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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의 추억소환 (뭐 하노 얼른 오줌 안 깔기나)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서 탁탁 불을 붙인다 생생한 솔가지가 쉽게 불이 붙을 리 없다 그래도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냥을 그어 댄다 거의 반통이나 소모한 후에 겨우한 가치에 불 붙이는 데 성공한 아이는 다른 솔가지를 불붙은 가지 위에 놓고 엎드려 훌훌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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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변우석 팬미팅에서 러브홀릭 불러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x.com/dustjrdltkfk/status/1799317598955553176?t=wYVKGO4HHwVgS4iJdCIIsg&s=19 X의 천사반통통이님(@dustjrdltkfk) 잠깐만요 잠깐만... 네?? 응??? 어??? 돌겠네 징짜 나 왜 못봐????? #변우석 x.com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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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왜 이렇게 큰걸 샀어요? 나도 이렇게 큰 줄 몰랐지 오늘부터 물 마시지말고 다들 수박으로 먹어 반으로 쪼개서 반통은 일단 식탁으로 옮겨놓고 이제 비켜, 선수교체 깍둑썰기 시작해서 큰 통으로 2통 채워 냉장고에 억지로 쑤셔넣고 한통은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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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만보방-7-154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망각의 동물인가요? 전 운동 마무리 하고 오겠습니다 시원한 수반 한쪽 드세요 손녀가 할머니 수박 세모로 썰어 주세요! 허는데 전 깍뚝썰기 한다음 세모로 해줘서 말도 이해 못하는 할매였어요 반통은 원대로 해줬어요 5살짜리가 요구사항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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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근피(느릅나무)는 차로 물 끓여 먹음 항암에 좋타하여 냉큼 받아서 말려봅니다… 여럿이 먹기 편한 수박자르기 팁~~ 요거요거~~ 수박 반통 잘라 잘라보셔요… 하나씩 꺼내 먹기 좋네요~ 눈으로 마셔봄요. 저는 비온다고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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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로 자박하게 상추물김치 담았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것 담고~ 양념을 켜켜이 넣어 숨이 죽도록 두었다 골고루 섞어 줍니다. 큰소쿠리로 한가득이였는데 숨이 죽으니 김치통으로 반통 입니다~ㅎㅎ 김치국물은 천연의 단맛이나고 시원하며 감칠맛도 좋고~ 상추는 아삭아삭 보들보들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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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넷26- 장난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기갖고 장난질을 했네요.. 아주 그냥 육질이 단단하나 요번 4번째 수확은 셔요~~ 아이 셔… 침 질질요. 어제 먹고 남은 애플수박 반통(주먹만한)을 설탕 안 뿌리고 씨도 안 바르고 먹어봄요… 시원하네~~~ 이래서 제철과일 제대로 된거 먹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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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한 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과 헤어져 집으로 오니 오후 7시... 집에 있어야 할 남편이 없다. ‘어디 갔지? 왜 안 오지?’ 잠시 후 들어온 남편 반통짜리 수박과 자두를 사 가지고 왔다. 어쩌랴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살아있음을 감사해야지... 한창 붐비는 시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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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거싶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한 꼬집도 모범식당! 옛날에 수박 겁나 좋아해서 진짜 앉은자리에서 반통 먹엇는데 학교갓다가 집와서 선풍기앞에서 수박꺼내 먹으면 그게 에어컨ㅠ 근데 자취하고나닉간 본가에 먹을 사람 업다고 엄마도 안사놓고 나도 안사먹게됨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