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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샌 사람들 수고했어요...ㅋㅋㅋㅋ^_____________^*** 200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에서 후기를 쓸려고하는데...애들이 안썼네..^^;;; 어제 밤샌 사람들은 잘들어갔는지 모르겠네...^__________________^*** 에궁 역시 새벽 공기는 춥네....일찍들어 올려고 했는데... 어쩌다 그냥 새벽에 들어왔다..ㅡㅡ;;;;; 어이 없게 밤을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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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 밤샌 사람 많군/후배 나두야 200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풍앞두고 잠못자는 애들처럼...^*^ : 어제 그러고 보니 밤 샌 사람이 많군. : : 승혜... 국희도 늦게 잔거 같구... 은뎅이도...못 자다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자곤 한다. 오늘은 그냥 일찍 출근을 했는데 정말 사무실이 조용 썰렁 그 자체다. :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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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5-(3) 어농 성지, 단내 성가정 성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 일찍부터 천주교 신앙에 대해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권일신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함으로써 신자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 1801년에 순교한 윤운혜(루치아)는 그의 부인이고, 정순매(바르바라)는 그의 여동생이다. 1794년 말 주문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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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력회사에 남긴 국립 체신고 발자취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력관은 사람 머리통만 하였다. 무선통신은 송신기의 출력이나 수신기의 감도도 중요하지만 안테나의 이득(GAIN)이 결정적인...어린양 3형제가 교복바지에 잠바하나씩 걸치고 아침일찍 늦을세라 도착하니 학교선배들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이로부터 6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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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장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가 낙담하고 원망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그때야말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약속의 땅 앞까지 인도하신 때였다. 이처럼 그들은 가장 기뻐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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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독서중~^^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밤이여서 오늘부터 읽기 시작~~전에 읽었던 책이고 워낙 재밌어서 하루만에 완독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새벽에 창문 열고...6시에 눈이 떠졌네요ㅠㅠ 나 할머니 아니야 ㅋㅋ 일찍 일어난 김에 부모님께 모닝전화도 드리고 아침도 준비해주고~~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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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宰相 列傳 3] 하륜(河崙)傳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밤 까맣게 나를 잊고 두발 길게 뻗고 잘 자고 있을 텐데. 나는 어쩌자고 이리 혼자 애를 태우며 이 봄밤 고독하게 뜰을 서성이고 있는지. * 「청구영언」은 1728년 영조 4년에 김천택(金天澤) 님이 구전으로 전승되고 있던 고시조들을 발굴해 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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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과학의 역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한 사람이 히포크라테스였다. 히포크라테스 앞에서는 저 유명한 데모크리토스조차도 빛을 잃었다. 중국[편집] 고대 중국에서 사용한 죽편은 쉽게 썩기 때문에 기하학에 대해 남겨진 기록이 나무껍질을 사용한 인도처럼 거의 없으나 양측 다 후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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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2 7월8일[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습니다. 밤하늘이 별들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처럼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며, 그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내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