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 12월 24일 이레교회 크리스천 업그레이드 / 어느 어머니의 감사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자식은 이미 밥을 먹고 나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훌쩍 넘은 자식은 어느덧 어머니의 밥상보다 부인의 밥상이 입에 잘 맞기에 거절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한 번 어머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
동지, 동치미를 먹으면서 수다 떨던 그 웃던 날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우들이 동그란 테두리를 끼운 하얀 광목에 이쁜 색실로 한 땀 한 땀 십자수를 놓으며 신혼집의 달콤함을 상상하던~ ㅎㅎ 긴긴 밤을 배갯잇이며 밥상보며 벽보를 만들며 동치미를 먹으면서 수다 떨던 그 웃던 날들~~~ - 귀농사모의 梅香박고은 님 글...
-
(규방공예) 모시연잎다포만들기~규방공예배우는곳*조각보*규방공예취미*규방공예자격증*외국인교육*전통문화센터*평생교육바우처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방공예 시간~ 수강생분이 모시 소재로 연잎다포를 만들었어요~ 모시를 꼬집기 기법으로 바느질하여 정성들여 만들었어요~ 밥상보나 각종 덮개로 다용도로 실용적이에요~^^ 연잎다포만들기 (연잎다포만들기) 모시를 소재로 밑그림을 그리고 접어 꼬집기...
-
성모승천(1475-1476) : 프란체스코 보티첼리(Fanceco Botticelli :1446-1497)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풍요로워 진다. 오늘 국민들의 근심을 더 해주고 있는 이 정부의 큰 지지 세력의 하나가 개신교 교파이다. 조각천으로 만든 밥상보 같은 개신교의 교파 중 여럿이 이 정부의 부패와 악정을 합리화하고 뒷받침하는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
오늘도 공휴일이네~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열리기만 해바라 손해배상 청구한다 대파 자색마 닭대가리가 키운 배차 일딴 머거보고 안주그먼 출하한다 촌늠 밥상 성훈짱 밥상보다 훨 나따 ㅋ 여름상추,자소엽 폿트 해나따 날씨가 뜨거버도 잘 무르지도 안는 여름상추를 저클 시머가 누구 입에 드갈똥
-
예수님의 신부는 당연히 예복과 등불과 기름을 준비 해야겠죠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와 흰 옷은 정결을 상징합니다. 신부는 오직 신랑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마포 옷(흰옷)은 오염되지 않는 천입니다. 밥상보로도 사용된 세마포는 항균, 해충퇴치 작용을 하므로 오염을 방지합니다. 흰 옷 입은 신부는 오염되거나 섞이지 않습니다...
-
어머니의 감사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저는 이미 밥을 먹고 나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훌쩍 넘은 저로서는 어느덧 어머니의 밥상보다 아내의 밥상이 입에 잘 맞기에 거절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한 번 어머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
고스락. 아가페. 송광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셨네요 절내에 있는 찻집에 들어가 연잎차 한잔씩 하구요 맛이 깊어네요 집에 와서 읽어보려구 찍어옵니다 옛날 언니들 밥상보 만들고 시집 준비하던 그때가 그려집니다 문 풍에 딱걸려 있구여 출발시간까지 30여분 여독을 풀었어요 긴장마에 곳곳...
-
친정엄마에게 물려받은 밥상보.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뭔가 글을 올릴거리가 없을까 궁리하다가 떠올린 작품입니다. 올해 팔순이신 저의 친정엄마가 결혼전에 수놓으신거라고 하시니.. 족히 60년은 된것이지 싶어요. 동네에서도 재산가이신 우리 외할아버지는 너무너~어무 딸아들 차별이 심하셔서 아들은...
-
3인 8월 가계부) 상시 구비 식재료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요. 고추장보다 토마토소스를 더 쓰고 밥보다 면( 스파게티, 메밀면, 야끼소바, 우동 등) 반찬류 여러개인 한식밥상보다 한그릇 요리(각종 볶음밥, 카레, 닭갈비덮밥, 불고기 덮밥 등) 가끔은 밥대신 간식(쿠키, 또띠아롤 등)으로 식사를 대체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