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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민박 길 열리자…“마을 흉물이 이제 자랑거리죠”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집을 보며 사업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한걸음 모델 미봉책에 불과…아쉬움 남아 지금껏 신산업은 기존 산업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거나 관련 법안이 없다는 이유로 좌초됐다. 대표적인 게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다. 쏘카와 VCNC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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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도 포도나무 민박에서 점심식사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집 민박에서 사도 선착장으로 이동 11:45~12:16 낭도 남포등대로 가는 비정기선 승선 대기 12:16~12:20 비정기선을 타고 사도 선착장에서 낭도 남포등대로 이동 [4분 소요] 산 : 여수시 낭도(狼島) [ 둘레길 1코스 & 상산 & 여산마을 갱번 미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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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밥 안차려주는 엄마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할게 — 밥 안차려주는 ‘엄마’라고 한 이유는 보통 엄마가 아빠보다 3시간 일찍 들어오시고 일도 좀 더 적으셔서 엄마가...나간다고 들었고 8시에 들어오셔.아빠는 더 늦게 들어오셔. 우리집 가난해서 외식 한 달에 할까 말까야. 자퇴 이유는 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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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들어오실분 구합니다.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수1기 민박집에 작은방이 하나 비어서 들어오실분 구합니다. 아침제공,빨래,설거지 다 해드리고, 쓰레기도 주인이모가 버리셔서 시간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아침제공이긴 하지만 밥솥에 항상 밥이 있어서 반찬 꺼내셔서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장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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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밥퍼주는 아점마 민박집 굿~임돠. 200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했죠 프라하 밥퍼주는 아줌마 민박집 신축건물이라서인지 정말 그림같은 집입니다. 정말 아.. 프라하의 민박집 답다 하는 생각...닭도리탕과 직접 담궜다는 김치.. 정말 음식솜씨 좋더라구요. 행복합니다.. 먹을때.. 야경안내를 해주셔서 이것저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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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밥퍼주는 아줌마(민박집) 200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친몸으로 민박집에 오니 식탁위에는 따끈따근한 밥과 삼계탕과 맛깔스러운 김치...크~~그때 생각만 해도 정말 사막에서 쳅스팁...않하실겁니다. 하루 방갑은 20유로 중앙역에서 트램을타고 오시면 주인 형에게 전화를 하시면 형이 픽업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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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밥이 되어주는 삶 살고파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집에서 출발하여 휴천동성당에서 9시 예비자 교리와 교중미사에 함께 참석한다. 부군은 예비자를 데리러 가는 주일, 군말 없이 차량봉사를 한다. 그동안 인도했던 예비자들은 교리반 개근상을 꼭 받았다. 자매님의 주요 활동은 예비자 모집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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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밥 잘 해주는 엄마` 를 투사로 만드는가 / 김영희 칼럼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26면 누가 `밥 잘 해주는 엄마` 를 투사로 만드는가 / 김영희 칼럼 코로나 19로 병원 응급실이 부족하던 2021년 겨울,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월1일 홀로된 아빠의 집 창밖으로 새해 일출을 바라보다 새삼 `이제 우리엄마는 저 해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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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떠돌이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주민 칭찬합니다.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있어요. 제가 챙기고 있는 여러 마리 중성 수술도 해줬습니다. 진희:아~그렇군요. 쉽지 않은 일인데 하루도 아니고 6년째...구역마다 고양이를 부르며 가져다 둔다. 고양이 한마리는 밥주는 주인을 기다렸는지 주민의 말에 야옹야옹 하며 반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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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다가 제 돈으로 장보니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졸라 많이 들어요;;; 두부도 걍 외국콩 두부는 천원인데 국산콩은 4찬원에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고 반찬 맘에 안들면 안묵고 막 그랬는데 결혼해서 제가 장을 보니 진짜 돈 나가는게 도랏네요… 딸기도 뭔 1.5만원은 줘양 양껏 먹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