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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기3~ 쏭강에서 Feel Free, 그리고 로맨틱한 일몰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방비엥의 호텔들은 대부분이 위로 솟은 빌딩이 아니라, 대지를 넓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안으로 걸어들어 가서야~~ 레스토랑에 도착하게 됩니다. 5시가 넘어서야 일몰이 시작된다고 하니, 30분 이상 우리는 일몰을 기다리며 음식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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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루트짜기 및 여행경비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권 가격이 60,000원이였습니다. 그런데 방콕에서 싱가폴로 내려오면서 이용했던 버스와 기차비용을 한 번 따져보니 거의 그만큼 나오더라구요. 결국, 장거리를 이동하실 때에는 기차나 비행기 요금이 그렇게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령 싱가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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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라오스의 매력 201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열기구.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은 방비엥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 ▲방비엥에서는 탄성을 자아내는 쏭강의 비경을 감상하며 카약을 즐길 수 있다. 방비엥은 레저를 즐기는 젊은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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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라오스 선재역사문화탐방 감상문입니다. 201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방비엥에서 블루라군에 갔는데 물이 깊고, 물 색깔도 예뻐서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밑에서...해질녘이라 풍경도 좋고 가는 길도 재미있었다. 호텔에서 열기구가 떠다니고 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풍경이 너무 좋아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