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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맛집] 면짱 -코스요리와 매생이 칼국수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왕시 백운호수의 면짱입니다 근 일년만의 방문인듯 싶은데.. 뭐 특별히 달라진건 없는것 같습니다 을씨년스런 계절에는 이집의 어복쟁반이나 만두전골 특유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지만 다양한 면요리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요 내부는 그리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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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의 미사리 - 청계산 백운호수 옆 맛집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자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2의 미사리, "백운호수" 주변 맛집 넷! 카페 올라 - 모던한 카페 분위기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밤이 되면 퍼플과 블루빛 네온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로 바뀌는 올라는 백운호수 일대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잘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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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을 만들어주었어요 물위에 떠있는 백조는 코로나로 밧줄에 꽁꽁 묶여있어 아쉽지만 다음에 꼭 타보리라 기대감을 남기고 자연콩 밥상을 맛나게 먹었죠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 또한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함께 포근한 단잠을 이루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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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from KAL38 band)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전체 8명(전태관, 이정호, 박영원, 전민호, 최승지, 김천수, 이관태, 이정희)이 백운호수가 바라보이는 "자연콩" 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생도시절 이야기부터 비행훈련 받으면서 빠따(?)맞던 이야기 등 추억에 잠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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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전문가로 지역 생태탐방로 코스 자문 및 삼남길을 개척하는 손성일 걷기 이력입니다. 201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단 “콩 반쪽” 창간호 보도(2008년12월) 4) 월간 “마운틴” 잡지 삼남길 보도(2010년03월) 5) 월간 “숲” 잡지 손성일 도보 관련 보도(2010년05월) 6) 월간 “마운틴”트레일 워킹 코스 연재 중(2010년06월~ 현재) 7) 월간"마운틴" 잡지 삼남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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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백운호수 카페 데스칸소(라떼 7000) 화덕구이 홋떡 3개 2000원x2 28. 일요일 .광교 키즈카페(헨델과 그레텔 라떼 3500) 오는길에 떢볶이 순대 튀김 사서 집으로.... 29.월요일.아버지 생신 (음 3,29) 미역국 끓여먹다. 독서:파우스트.1권.2권(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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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구팔팔 모락산 산행(半百回: 50회)을 다녀오다(9명)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 백운호수, 정면의 산은 바라산 왼쪽에 있는 발화산인듯? 오늘은 인원이 많아 3열종대로 뭔 재미난 얘긴지 이통장, 이대장, 공총무 웃음꽃 눈은 더 오는데 팔구팔팔, 분대 앞으로 올라올 때 조금 힘들었던 안박사 내리막길도 조심조심.... 관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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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린 우리 들꽃 이야기..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에서 자연을 보고 스스럼없이 그려지는 그림이 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활을 하면서 본 풀과 나무를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는 숲 해설가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려내는 기교나 역량차이는 있겠으나 하나하나가 순수하고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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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맛따라] 광교산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인데, 백운호수 토속음식마을 입구에는 특이하게도 ‘산우물(031-455-5292)’이라는 옥호의 미꾸라지매운탕 전문점이 성업 중이다. 의왕시 보건소 사거리에서 백운호수 방향 중간지점에 있는 이 업소는 낮인데도 예약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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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콩 조림 조금 바리바리 챙겨 배낭을 들고 허겁지겁 문을 나서는데 저놈의 고집을 누가 말리냐며 뒤통수에다 화살 한방을 쏜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약속 장소에 가서보니 17분 정도 빨리 도착해서 또 1등을 한모양이다. 지난 과거에 가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