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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째 여전히 수면바로 밑에서 허우적~그나마 서있는 시간이 길었다고나 해야할까 ㅎㅎㅎ 201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40분 서있었어요 히~잉! 즘슴까지 포식하고 지하철로 별내까지 이동하는 내내 서있었어요 집보러 요기죠기 다니다가 어느새...낸 아주 훌륭한 도토리 음식을 자알 먹었죠 ㅎㅎㅎ 그 수제비를 다 건져먹는게 아니었는데 ㅠㅠㅠ 도토리전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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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이룬 폭포…겨울 산행의 즐거움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메뉴지만 가마솥에서 푹 끓인 육개장을 비롯해 수제비 등 다양한 안주와 토속음식도 선보인다. 오가는 등산객들의 쉼터...가는 요령 완전 개통된 외곽순환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에서 빠져 국도 43번을 타고 의정부 방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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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날/김은경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데 괜히 옛날 생각 새빨간 수제비 맵다고 울고 싶은 수제비 그래도 우리는 수제비를 포기할 수 없고 팔월에도 내년 여름에도...비린 풀밭들 은행사거리와 당고개와 덕능고개 넘어 가다 보면 별내가 나오고 집이 나온다 33번 대신 80번을 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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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 운영자 모임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별내맛집다나와'(구 귀족맘)카페에서 받았던 할인쿠폰으로 갔어용~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포천 맛집~ 하면 이제 사람들이 거의 다 알정도로 유명세를 많이 탄 대대손손묵집 그만큼 맛도 좋고 푸짐하니 다들 포천맛집이라고 그러겠죠~~ 그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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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드뎌..퇴원(필순누님의 메일이 이로케 영향이 클줄이얌..)근데..왠지 허전..쓸쓸..흑..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으로 여행이나 다녀와야 겠음다. 올만에 옥류덩 보러,,부산에도 내려갈 예정임다. 또한 일산에 들려,,필순누님과 오붓하게 항아리속의 문어와 수제비도 먹구..헤헤 에혀..별내용도 없이,,주절주절거려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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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서 불암산까지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 수제비 맛이 진짜로 맛있다는데~~ 얼마나 맛이 있으면 태능에서 여기까지 먹으러 왔을까? 언제 한번 먹어 보리다~~ 시인 천 상병 길 어이, 이제 겨우 1.5km여남 왔구만 벌써 힘들어 하면 어쩌누~~ 힘 내 이친구야, 건너편 도봉산 쪽도 한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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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수락산. 201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별내 신도시를 비구름이 덮었다 겉혔다.... 두 남자가 왠지 심창치 않다....! 동주는 벌써 산아래서 사가지고 올라온 물을 다 먹었네. 전날 광현네커플이랑 현숙이와함께 강남에서 낮 한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마셨다더니... 새로운 동창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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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열전 수락산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암벽 암반지대 향로봉 암반지대 밀가루 반죽에서 수제비 뜨듯 ? 버섯 모양 ? 칠성대 꼭지바위 수락산 정상 벽운대 국기봉에...모양 정상석..동자처럼 작게 생겼어요. 철모바위 불암산과 별내신도시..멀리 하강바위 능선에서 철모바위 상계동 수락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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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반기 모임을 마치고서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하여 별내에서 이태윤회원님을 태우고 골프장으로 이동하시어 늘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모임을 이끌어주신 박충환회원님과 이태윤회원님, 천수봉회를 반석에 이르게해오신 전임 김원회장님, 어깨부상임에도 불구하시고 대구에서 직접 운전하시어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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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5일만에 왓네요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내에서 숙식알바 5일하고 돌아왓네요 미친듯이 혼술하고 수제비해장하고 혼연극하고 혼자지만 나름 회포 풀엇떠요 근데 서울수제비는 감자도 미역도애호박도 안 넣어주남유? 6천원이나 하묜서ㅎ 저번에 먹은 미아리우동도 별로 든게 없더만ㅎ 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