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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키·몸무게 : 176/71 5.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 음식에 대해 가리는것 없음 6. 좋아하는 연예인&싫어하는 연예인 : 좋아하는 여애인 = 남자:조인성(됨됨이) 여자 - 전지현(순수함) 싫어 하는 연애인 = 신정환(자신의 본문을 모르는 인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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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어항부터 시작하여 201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을수록 키 큰 풀 속에 숨어 있던 새들이 후루룩 힘찬 날갯짓을 하며 건너편으로 날아갔다. 포구(浦口)를 빙 돌아 웅천면 무창포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오후 다섯시 15분이 살짝 넘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무창포 해변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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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 전국집회 감화회 말씀들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 보령 집회에서 왔습니다. 지난 번까지 오셨던 박유순 자매가 참석하지 못했는데, 몸이 불편하시니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들의 주일집회에는 오고 계십니다. 저는 전국 집회참석이 항상 감사합니다. 2. 주예0 : 이 2박3일의 집회 참석으로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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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조개 손질법,효능,요리법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안의 보령 , 서천 근해가 주산지이다. ;패주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정혈작용이 있어 임산부의 산후 조리에 좋으며, ;키조개란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ㅇ키조개 성분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키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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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먹는 사람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키 큰 나무나 심고... 시골 내려간 다음날인 10월 25일. 오전에는 상수도 설치업자가 와서 상수도 파이프를 몇 메타 조금 연결하는 체했다. 비용은 85만 원이나 냈는데... 울안으로 들어오는 배관은 나중에 연결하란다. 개인이 별도로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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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주제로 떠나는 여행지 200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m까지 키가 자라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거센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느라고 겨우 3m 남짓하다. 하지만 다른 지방의 동백나무와는 다르게 옆으로 몸집을 키웠다. 숲이라고 해도 빼곡 하게 들이찬 것이 아니라 몇 미터의 간격으로 자란다. 동백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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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해안선을 따라서 남행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 키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월요일인 오늘 아침에는 대천해수욕장에 다시 들렀다. '시민헌장탑' 옆에는 초현대식으로 지은 머드홍보관이 있었다. 넓은 모래장불, 조금 쓸쓸해 보였다. 너무 넓어서 그럴까? 월요일 아침이라서 그럴까 싶다. 대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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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텃밭 가꾸기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다. 다행히도 갯것이 많이 들어서일까, 국수 맛이 아주 시원했다. 다음날인 오늘. 아침부터 보슬비가...구입한 지가 삼십여 년이나 지나서 무척이나 낡았는데도 오늘은 그 두꺼운 비옷을 입고서 일을 했다. 2013년 늦가을.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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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따라 걷기 | 서천 동백꽃주꾸미축제 금강2경 도보길] '봄 주꾸미… 동백꽃 즐기고… 강길 걸으며 봄 마중 가세! 202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레 보령 광천김이 유명하게 됐다. 서천에서는 뒤늦게 김의 원산지를 알리려 축제를 개최하고 공장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다. 동백꽃주꾸미축제는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원에서 열린다. 마량리 동백숲은 천년기념물 제169호다. 동백꽃을 보러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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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암흑교실] 다시 올립니다.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보령의 초등학교로 전근 왔다. 나이 40이 넘어가면서 왠지 모를 향수병 같은 것이 생겨난 탓이다. 평생을 이곳에 살았던 아버지는 폐질환으로 내가 열 살 되던 해 겨울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홀로 30여년을 더 사시다가 지난여름 폭우가 내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