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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걸어줘서 다영한 이야기를 같이 하고 친해졌던 거례요ㅋㅋ 난 많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않으니까 너무 기뻤어요 보통은 없는 경험이었으니 신선하고 신기해요! 오랜만에 모른 시람이랑 이야기했지만 역시 내가 모른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내가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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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은 만남 긴~~이별 ^^*^^ 200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살 먹은 손자에게도 할아버지가 배운다고 정말 그렇다는 것을 오늘 또 한번 느끼는 저녁 이다. 식당을 인수인계 시켯으면 보통 시람은 다 그만이건만 교과서 같으신 순박한 우리 작은 엄마 떠나기 전에 새댁 부부에게 따듯한 밥 한끼 같이 대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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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상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쟁이는 새에게 사랑을 바치는 동안 자신들이 소망 했던 정상적인 보통 사람이 된 것을 알았다. 그 두 사람을 정상적인 보통 시람으로 변화 시켜준 것은 가엾은 새에 대한 사랑 , 바로 그곳이었다. 사랑은 괴물 같은 거인과 난쟁이를 보통 사람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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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잊고 새로운 내일을 기다립니다 200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굽으로부터 해방되어 가나안땅으로 가는 여정에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의 거리는 보통 시람이 걸어서 일주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씩이나 광야 에서 지내게 하신 하나님의 큰 뜻이 있었음을 당시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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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최순영, 우리 박사모 비난한것 용서못한다" 200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집단이란식으로 박사모를 매도한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우선 당신의 박대표에 대한 증오심과 미움을 보통시람인 나로서는 시기와 질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 당신의 언행을 종합해본결과) 당신은 공순이었고 박대표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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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거되고 고 개 정상에는 간이 화장실과 백두대간 지킴이 초소만 초라하게 남아 있다. 나 같이 백두대간을 한 시람은 추억이 많지만 보통사람은 을씨년 스럽기만 하지 차에서 내려 백두대간 길을 설명해 준다. 미시령의 과거 백두대간 미시령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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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 계 여 행 기 - 1- [1. 이세계에 떨어진 나] 200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그에 비례하면서 물통의 크기도 무지하게 커졌다. 마침내 내가 무영보법을 극성으로 익히게 되자, 사부는 보통 시람의 걸음으로 약 두 시진동안 걸어야 하는 곳을 나더러 일 각(10 분)만에 다녀오라고 시켰던 것이다. 게다가 물통은 처음 물통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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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죽비소리 - 나이와는 상관없는, 삶에 대한 호기심 ‘유행’/ 심리교육학 연구 작가 정이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류 속을 헤치고 돌진해 나가는 것처럼 크나큰 위험성과 자극성을 지니고 있다. 유행을 추구하는 사람은 독창적인 시람으로서 보통 사람과는 다른 뚜렷한 차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주 사람들에게 경멸를 받거나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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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헤르시나 두개째쓰는데요.. 200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듯해요.. 그래서 지성이 쓰면 안될것 같구요... 이네이쳐는 그냥 테스트만 해봤는데요.. 쫌 누런끼가 있는거 같아요 보통 피부시람 헤르시나 21호 쓰세요.. 전 참 맘에 들어요 ^^* 참 저도 건성임에도 불구.. 한달에 한번씩나는 여드름 땜시.. 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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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넘 기운이 없으세요. 건강 보조제나 음식같은거 드실거 없을까요? 200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가 지금 기운이 없으시군요. 하루에 한알먹는 그약이 기운이 떨어지게되요. 간에 약간 무리를 준다는데 보통건강한시람이면 괞찮아요. 하지만 그약때문에 간장이 힘들어서 기운이 없는거니까 입에 맞으면 뭐든지 아주 기름진것만 말고는 드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