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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은 사지 않았습니다^^*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복희누나에게 책을 읽어 주는 대민이가 참 고마웠습니다.^^ 누나와 잘 놀아주는 대민^^ 2011.10.9.일요일 서울 광장동입니다. "나루"라는 노천까페구요. 이곳에서 1년에 봄, 가을 2회 벼룩시장이 열리는데요. 수익금은 지역 공부방으로 지원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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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젠 발로 뛰어야 할 하나님의 일입니다 200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100장 한묶음일꺼야)"좀 가져올래??!! (좀 쑥쓰럽지만..^^) - 넉넉히^^ 너희오면 내가 한국음식 해줄 예정이다.. (많이 늘었다!) 굉장히 많이 썼다... (부담되나??) 솔직히는 없어도 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오니까 공수받아보자.. 좀더 "윤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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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에서 4일째까지 여행기 200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100원이 터키리라로는 약 10만 리라였다.-_-;; 동그라미가 세개나 더 붙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 갈때도 25만 터키리라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25만 맞나..? 기억이..;; 1달러짜리 주면 거스름돈 주니까...;;) 과자 하나 사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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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우리모두 일기를 씁시다... 200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산기나 두드리구 있남? 하하하 상상만해두....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지? 새해 복 마니*100 받구 휴가는 안나오남? 어제는 재영 태준들과 복희누나네 가게 갔었지! 무척이나 가고 싶겠군...잘지내구 다시 한번 해피 뉴 이어~~~~~~~얼 엔드 아듀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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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리플직빵입니다^^) 200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가치타기두했져?? 그때넘조았어요...^*^ 저의옛날??단버스보다무지무지100배만배더멋이꾸,,,..이뻤어요..^*^ 글구...복희누나가주인이신것맞져??? 글구운영자는...주무누나라고해야하나??? 암튼...누나들이번대회꼭우승하시구여...그래야명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