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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셋 출가 시킨 한 부모로서 드리는 조언 201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사는자 ?지가 맘에든 곳이 최고지라,, 근디 당장 커가는 아그들이 있는데 저런거만 따지고 있음 참 속없는 부모라 직언해주고 싶지라,, 집 선택시 최우선시 되야할께 우리 자녀들성향 파악이지라 우리 애는 무척 활동적이라 한시라도 못뛰믄 곧 죽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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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사라져가는 고향 마을-과소화 마을 문제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구수가 20호도 채 안되는 마을을 과소화 마을이라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과소화 마을이 얼마나 될까요? 대도시 주변을 제외하고는 전국 대부분에서 보입니다. 특히 지난 10년 사이 급격히 확대되는 것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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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공상가 제 58화 이사 가던 날 201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비한 봉남 땅으로 들어섰다. 검은 양복의 비서는101동 1004호 앞에 안내를 하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말했다. “제가 여기서...서 계시려면 힘들 텐데요.” “아닙니다. 편안하게 가족끼리 살펴보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 예~” 아버지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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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설 * 추천 * 입 니 다 ▧ 200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이야기.. * *▒*307호에사는 그.놈*▒* 글쓴이: ㈜복숭아™ * 얼마 나오진.. 않았는데.. 재밌을꺼 같아서요 ^0^ * ★나는 그녀석의 하녀였따!!!ㅡ0ㅡ★ 슬픈별☆ * 이것두.. 얼마 나오진.. 않았지만.. 꽤 코믹스럽고.. 재밌는.. ^0^ *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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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12-18 기준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소한이야기~칭찬합니다~최복실님 못난 사람도 끌어안아라 사찰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윗사람을 공경하지 않을뿐더러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도 서슴지 않아 평판이 나빴다 . 여기저기서 그에 대한 불평불만이 쏟아졌다. 급기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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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야기 725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구릿골, 그 유토피아의 땅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사는 것과 같으니라. 그때에 염부제 사람들은 사람마다 몸의 크기에는 크고 작은 차이가 있으나 목소리에는 차이가 없으며, 대소변을 보고자 할 때는 땅이 저절로 열리고 일을 본 뒤에는 땅이 다시 합쳐지느니라. 또 그때는 논에 모를 꽂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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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중딩사피엔스(강병철) 201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봉남중학교 모처럼 축제 때에 여중 누나들 우르르 손님 찾아 왔는데 조준수가 무대에 섰다 키도 작고 꾀죄죄했으나 죽인다, 그의 노래 당할 자 없으니 누나들 빵빠레 팬클럽 난리가 났다 걸그룹 열광으로 질투가 폭발했느냐, 고 아니다 나도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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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피스캠프 - 중국 곤명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겠단다. 봉남통미라... 위기다. - 아세안철도도 한반도만 연결되면 완성된다. 빨간색은 TSR,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고 초록색은 TAR,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이 상황을 대비해서 한국과 북한의 젊은이들이 러시아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에서 함께 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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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근대-제3절 동학농민혁명과 장성-5.장성의 피해상황 202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두리에 사는 김낙주는 또한 군관이라 칭하면서 같은 무리들과 함께 평민들을 체포하여 돈과 곡식을 약탈하여 백성들의 동요를 걷잡을 수 없으니 그 하는 행위를 생각하면 심히 통탄한다. 참모 군관 유회(儒會) 상사(商社)의 이름으로 함부로 날뛰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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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그리워...우리들 옛날이야기5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사는 사람도 있었지 우리 어려서 이런 노래 있었지 봉남이네 집에는 꽁당 보리밥 ……. 이거 강완철이 아버지 성함이야 그래서 걔 앞에서 이노래 부르곤 했는데 그 녀석 다시 이노래 들으면 싫어 할 것 같아 4거리에서 학교 쪽으로 신신 문방구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