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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쟁이의 소소한 연말 일상입니다~ *^^*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날이라 오후에 방배동에 배달놀이 갔다가 유리감옥으로 복귀하기도 애매한 시간이라서 땡땡이를 쳤습니다. 해 떠있는 시간에 집에 들어가기는 어색하고 숭실대 맛집으로 유명한 불타는 소금구이에 놀러를 갔습니다. 멋쟁이 부부라이더이신 보사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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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의 힐링여행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뜰무렵 빛을 발하여 강 건너편까지 도달한다고 붙여진 이름. 82m높이로 힌두교 시바신을 상징하는 탑. 계단을 통하여 직접 오를 수 있고 약 70도 정도의 경사에 아찔하지만 올라가면서 각종 장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태국돈 10바트 동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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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퍼플카우님의 문.미. 벙개 후기)))) ) ). )◈◈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를 해 줄 가을 언저리 어느날.......... 살살 녹는 여린 속살 만큼이나 얇은 적혈의 샤브샤브 소고기 와 무한리필 탕수육 으로.......... 하수상한 세월을 ㄱ ㅏ로막고 우리들의 좋은 시간을........... 점점 뜨겁게 끓어 오르는 골냄비의 진한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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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수도권 맛집 리스트.txt (스압)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5. 샤브샤브 (버섯 샤브, 소고기 샤브, 하모 샤브, 쭈꾸미 샤브, 새조개 샤브, 훠궈, 만두전골) 66. 낙지, 오징어 67. 쭈꾸미 69. 장어 (민물장어, 바다장어, 갯장어, 꼼장어) 70. 보양 (염소, 용봉탕, 민어) 71. 양고기 72. 오리 (백숙, 베이징덕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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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지마 조행기~~^^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뜰때까지 조과 입니다 -2일째날 새벽 출조후 아침밥~~입니다 역시 긴꼬리 사시미와 매운탕~~~ -다음날 일본 많은비와 태풍 주의보로 하루 낚시 못함 비바람이 잠잠 해줘 포인트로 출발 여기는 미야 케지마 4번 포인트~~ 사진을 잘보시면 햔량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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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림회초밥> 준팔근팔과 함께 3편...<돌아온 하모>...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를 뜰때엔...우선 앞뒤로 껍질을 벗겨내구요... 중앙의 뼈를 통째로 발라 낸답니다... 하지만 속살안에 들어있는 잔가시들은...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약한 가시들이라...씹으시면 꼬들꼬들 씹히는 맛과 함께... 또한 일품 이랍니다...드셔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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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 페이지를 펼치다' - 제 18차 전국모임 후기 201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샤브샤브라는 것이 생소해서 머뭇거렸지만 의외로 쫄깃하니 맛있었고 뒤이어 나온 닭백숙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제주에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녹두를 넣어 끓인 닭죽은 처음 먹어보는데 담백하고 고소한 것이 문득 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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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사내 따위 없어도 좋아~ 피엘라벤 홍콩 트레킹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자마자 샤브샤브 재료를 배급받아 허겁지겁 사진은 패스하고 홍콩달러 20불 주고 뜨거운 물로 샤워 하고 나니 나른하고 황홀한 홍콩의 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정 넘은 듯한 시간 샤워후 마신 칭따오 신호를 느껴 바닷가로 일보러 나가는 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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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풍사랑뜰 암친모임 사진 이야기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해가 비추어서 조금은 나았지만 오시는 님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한적한 산골짜기에 차량들이...유익현님, 우리 인체의 복원력의 경이로움에 감동했습니다. 이런날이 올수있도록 단순하고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인내하며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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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완주 산행기( 나의 관점에서 생각 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겹살 샤브샤브에 한잔씩하고 잠시 오침을 한후 덕산재를 거쳐 부항령 지퍼식당겸 민박집에 도착하여 토끼탕을 먹고 노래방이...왜? 그렇게 늦게 오는건지?... 암튼 지퍼 이야기만 나오면 지금도 할말이 많다. 다음날 진짜 삼도봉을 거쳐 질매제까지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