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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장미 201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메종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이 프랑스 백장미의 우아한 꽃은 기품있는 백작부인을 보는 듯하다. 오늘 아침엔 봉쥬르 마담~하고 반갑게 인사했더니 하얀 얼굴이 핑크로 살짝 물들었다. 그리고 백장미 바로 옆에 붉은 벽돌색 테라코타 장미가 햇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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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프로필입니다..^*^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방송-친절한 미선씨,이사고,리얼스토리묘,tbs아침햇살 * 창업방송(아이스크림&커피전문점) * 잡지주부모델.. * cj오쇼핑 주부특공대 3월 고정 * gs 홈쇼핑 생방송 모델 고정 * 피팅모델(봉쥬르마담,쉬즈마담) ★ 주어진일에 항상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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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매니아 송년회 (우리 강아지들 모음)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루는 인터뷰중~(봉쥬르~ 마담!! 나 프랑스 브루르박물관 벽에 마킹한 일루라고 해요) 보더들의 큰형 보돌이 빨간 마후라 이뿌다~!! 조용하지만 스팀 받으면 주체 못하는~ 활달한 보리^^ 점점 인터뷰가 지겨운 일루 유키누나와 유키 공 던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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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Tour du Mont Blanc) IMAGE-4 (2011.06.26~07.10)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광을 담을 수 있고 정상에 오를 수 있길 바래..... 써밋을 위해 니데글 기차역을 한참 지날즘에 만나게된 노부부다. "봉주르 마담, 므씨유" 인사를 했더니 이방인을 반기며 몇마디를 던져 온다. 차림새가 써밋을 다녀 온것은 아니지만 떼뜨 산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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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에 올리는 글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적으로 가슴아프네요..이글 읽으시고 진정한 팬들이 힘이 되어주시길 ..전 이만 탈퇴합니다|미권스 대선 게시판>봉주르마담 조회 234|추천 4|2012.06.07. 18:39 자신의 우려를 글로 남기면, 알바라 추정되면서 자신의 생각이 집단비난을 받고 탈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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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을 구하다 13 200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척 했어도 다 봤으니까. ......잘되가나봐." 또 다시 그 둘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자리를 털고 계산하여 '봉쥬르마담' 음식점을 벗어났어요. 바로 옆 슈퍼에 들어가 오란이는 막대사탕 한개를 물고 나오고, 나비는 껌을 하나 씹으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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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2 201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배워야 하나?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말을 하려고 하는 성의를 보여야만 영어로도 대답을 해준다고 하는 데 나는 ‘봉쥬르 마담’이란 말 빼놓고는 한마디도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그저 이들의 표정과 나의 손짓 발짓 고유명사들로 겨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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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09.07 몽블랑일주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는 스위스,프랑스,이태리 삼국이지만 불어권이여서 불어를 잘 모르면 고생입니다. 저는 불어는 지금도 그렇치만 마담,봉주르 밖에 모르고(영어도 조금만) 위에 있는 조그만한 지도만 들고 무모하게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어떻때에는 5시간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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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나만의 여유 201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세상을 사람 냄새 풍기게 한다. 한 주의 노동을 마치고 휴일은 맞은 일요일 아침 빠리바게트에 진한 커피 한잔 오늘은 모처럼 나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봉쥬르, 마담 무슈 쥬땜므♥^^♥ 호수공원근처 새고층아파트에 입주민들이 들어서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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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下龍) 베이 크루즈 와 ‘엥도쉬느(Indochine)’(2)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그래도 서른두 살 때 한 공부라 기억속에 몇 마디는 남아 있어서, 프랑스 사람 만나면 인사는 합니다. "봉쥬르 마담, 므쉐" 두 시간 반 동안 한 동안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열심히 봤습니다. 프랑스 영화기 때문에 말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