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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0_와인 벙이 있던 날... ] 2016.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즐기는 가운데 뿌우의 한계(?)가.. 더이상 마셔줄 수가 없.구.나.. ㅡ.ㅡ; 미안하다~ 와인들아~~ 네 번째 와인_샹송 부르고뉴 피노누아 다섯 번째 와인_투핸즈? 2차 장소에서의 여섯 번째 와인_기봉? 세 가지의 와인은,, 눈으로만 보는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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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모님> 와인벙개 후기입니다..*^^*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더 좋았어요.... 온도가 차가운것보다 조금 높을때...샤도네이의 묵직한느낌이 살아날때~ 2. 루이자도 부르고뉴 피노누아(프랑스-레드) ~ 루이자도는 부르고뉴 와인중에서 젤 많이 드시는것중에 하나일거에요... 가격이 그나마 저렴해서..부르고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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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2016년 4월 초보모임 - 주제: 와인을 꽃 피우는 와인잔(4/23 19:00)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er Cru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07087&cid=48185&categoryId=48300 2.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Faiveley Bourgogne Pinot Noi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41834&cid=48185&categoryId=48300 3. 도멘 아 에 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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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모안내! 8월 7일 (일)-마감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의 피노누아로 가볍게 즐겨보겠습니다. 5. LOUIS AUGUSTE Brougogne Haut Cotes de Nuits 2002 프랑스 부르고뉴 피노누아중 비교적 저렴하면서 좋은 품질의 와인입니다. 8월 정모의 스터디는 가벼운 테스팅 요령입니다. 테스팅에 관하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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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프랑스 와인을 시작 했습니다.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에 갔는데 4병의 와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 Moet & Chandon Champagne Brut Imperial 2) Louis Jadot Bourgogne Pinot Noir 2003 3) Chateau Talbot, St. Julien 2005 4) Chateau Lascombes, Margaux 1999 순서대로 마셨는데 샤토 탈보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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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와인 이해을 돕는 필음 와인 25선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yrah, 이태리 시실리아 10. Penfolds Thomas Hyland Shiraz, 호주 남호주 11. Duroche Bourgogne Pinot Noir, 프랑스 부르고뉴 12. Louis Latour Bourgogne Pinot Noir, 프랑스 부르고뉴 13. Gros Frere et Soeur Hautes cotes de nuits, 프랑스 부르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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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JL 크라프트 와이너리 방문기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한 끼안띠 매그넘 2009 빈티지에 매그넘이라 끼안띠도 좋읍니다 2009 부차드페레 앤 필스 부르고뉴 피노누아도 함께 삼겹살에 끼안띠나 부르고뉴 피노누아도 좋지만 삼겹살을 쌈을 싸서 먹는 우리문화에는 오미로제가 정말 잘어울렸읍니다 모든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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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10월 30일] 뉴질랜드 it's new but -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이 약간 났습니다. 허나, 맛에서 부르고뉴 피노누아의 특징과는 다른 무엇인가 느껴지셨지요? 바로 Tannin , Light Bodied 였지만, 너무나 붉은 자주 보라빛처럼 타닌이 자리잡아 섬세한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나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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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biolo (네비올로) 의인화 : Boss of Boss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둘다 엄청난 탄닌과 산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초장기 숙성 와인입니다. 네비올로를 오래 숙성한 뒤에 마시면 부르고뉴 피노누아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화사해집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하니 와인 팔기가 어려워서(살림살이 힘들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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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안목해변-장호항 201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분 거리 인근 임원항에서 홍게를 키로에 6만원, 2키로를 찌고 손질해 달라해서 공수~~ 스텔라 호프잔에 프랑스 부르고뉴 피노누아 레드와인을 ~~~엣지 있게~~~마시며 무수리 인생이나 내 인생이나, 인생 머 있어?..늙으면 모두 한 방이지 담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