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미댁의 부산나들이with딸램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부산역에서 서면까지 6정거장을 하나하나 세어가며 가는 하은양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애뮈가 다시 잘까 안잘까...ㅡㅡ;(내가 겨울잠자는 곰도 아니고 ㅡㅡ) 서면에 도착해 공식지정 세계유니버시아드 감인 길치 방향치인 알여사는 온 신경을...
-
2015 클릭비 7-3=7 부산 콘서트(12/26,27) 후기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 부산역 근처에 밀면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갔더니 이미 줄이 상당히 길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숙소로 바로 갈까 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금방금방 줄이 줄더라구요... 그래서 한 20분쯤 기다렸다가 먹고 예약했던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 새싹반19기 1박2일 강의후기 1부 201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부산역까지 태워 줄것 처럼이야기하던 와이프는 여행가방만 챙겨주고 잔다.. ㅜㅜ (물론 전날 택시타고 가면 된다고 말하긴 했지만..) 아메카노와 생수한병을 사서 기차에 올랐다. 대구에서 같은 KTX를 타시는 동기분이 계시던데, 톡을 날리려다...
-
영웅의 도시(9권) 2 202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커피숍을 나서자 고바야시는 안쪽의 공중전화 부스로 다가갔다. 요원들에게 연락을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한국에 도착하고 나서야 고속도로의 사건을 들었고 그것을 시바다의 소행으로 믿고 있었다. 시바다를 잡는 것에 의미가 하나 더 추가된 것...
-
묘한 인연~~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허허 부산역에 8시 51분에 도착하여 호텔커피숍에서 기달리고 있으라며 자기 명함을 건네고 가는모습이...으치깨나 이쁜지~~허허허 10시가 조금지나서 늦어서 미안타는 말과함께...그녀가 돌아왔다. 청바지에~발랄한 티에~스커프~아흐~~ 어딜가고...
-
(부산&야구장&정모) 갈땐 혼자 였지만........가선 혼자가 아니였다.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 근처 커피숍에서 차한잔도 마셨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그분은 스터디가 있으셔서 가셔야한다고 했다..ㅋ (사실 해운대에서 4시에 다른분 만나기로했었다. 그사실을 그분도 알고 계셔서 스터디 가신다는 말을 쉽게 할수있었을듯...) 근데...
-
출장이야기...^^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만에 예전 상사분을 만나 오륙도 유람선 타고 커피숍에 잠시 앉아 이야기 하고 광안대교를 타고 5시 30분 부산역에 도착 그 근처에 있는 부산매장 돌아보고 식사하고 잠시 회의... 저녁 8시 ktx타고 행신으로 출발.... 넘 피곤하고 힘들고...
-
부산 맛기행 2박3일 후기 200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근처에 숙소를 잡아놓으셨다면 괜찮겠지만 물품보관소와 샤워장은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조선비치 호텔’쪽으로 사용하시는게 한가롭게 쓰실 수있습니당 해운대 바다를 마주보고 왼쪽으로 가심되용 물품보관소에 물건을 넣고, 백사장으로...
-
레슬리 술집??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역 근처에 있는 레슬리 술집입니다. 지나가다 깜놀해서 비루한 핸폰으로 찍어보았네요.. 거참 이름 한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레슬리군요 ㅎㅎㅎ 이왕이면 쫌더 멋진 커피숍이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보아요...ㅎㅎ...
-
맛집(휴가철 참고하세용) 200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 부산역옆삼성생명후문맞은편 보리밥 469-9609 북구,사상구,강서구방면 황금돼지 사상터미널큰길맞은편외환은행근처 삼겹살...샤브랑 화명동롯데리아옆건물 샤브샤브 금용 구포기차역근처 만두 신토불이보쌈 덕천로타리엠파이어호텔맞은편 보쌈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