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계휴가4]해남 주변 관광지도 및 오는 길 안내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가 나온다. 해남으로 오려면 좌회전하여 산이쪽으로 온다. 직진하여 진도쪽으로 가면 한참 돌아오게 된다. 남해고속도로 (부산-창원-마산-진주-순천-보성-강진-해남) 부산 대저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는 시작한다. 순천까지 온 다음 국도로 빠져서...
-
서산시 등산연합회 2024년 6월 지리산 대원사계곡 산행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도를 반드시 휴대해야 합니다. ▲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의 등산로에는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 모든 산우님들은 상호간 산행예절을 잘 지키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습니다. ▲ 쓰레기는 함부로 버리지 않으며, 가져온 쓰레기는...
-
전쟁기념관 3층 [6.25전쟁실 III&북한의 군사 도발실&기증실&기획전시실&해외파병실&국군 발전실] (3/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묻힌 미군 남편의 묘에 합장된 낸시여사의 결혼식 사진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인 [눈물방울] [눈물방울]에 관한 안내문 전쟁기념관 3층에 있는 북한의 군사도발실 2014년3월24일에 경기도 파주의 야산...
-
제107차 광양 백운산 도솔봉 & 성불사계곡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관광 부산70바 5617 ▣ 준비물 ▶ 중식, 간식, 식수, 바람막이옷, 장갑, 스틱, 기타 계절장비 ▶ 반드시 여벌의 옷을 준비 바랍니다. ▣ 산행코스 ▶ A조(산행팀) : 성불사앞 주차장 → 성불사 → 성불계곡 → 도솔봉(1,123m) → 능선갈림길 → 계곡길...
-
9월22일(일) 황악산(경북.김천)직지사 BAC100대 명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안내사항(관광버스.출발장소,출발시간) 예약자분께 메세지 보냅니다 (혹시 미수신시 산악회로 연락 주세요) *문의,신청: ***-****-**** 부산마운틴클럽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전산행 꼭 꼭 부탁...
-
기행문 - 태백 준령을 넘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지도 알아줘야 한다. 은총과 치유의 구산성지는 뒷산이 거북이 형상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여진 구산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데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을 비롯한 9명의 순교자 진 묘와 얼이 스며 있는 거룩한 땅이다. 구산마을 신앙의 씨앗은 1830년경...
-
2024년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_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지도점검 협조 참고 1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센터 현황 ☎ 대표번호 1551-2024 (권역별 지역센터 자동 연결) 권역 구분 센터명 주소 대표전화번호 서울1 통합 소셜캠퍼스 온 서울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86 아인빌딩 8, 9층 02-467...
-
포르투갈, 스페인 여행(스페인 4-① : 그라나다~마드리드 A-4휴게소 와 마드리드 석식 및 호텔 전경)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글지도) 2. 스페인 기본정보 1) 수 도 : 마드리드 2) 언 어 : 스페인어 3) 면 적 : 약 50만㎢ 한반도의 2.288배 4) 인 구 : 약 4,747만명 세계 32위 5) GDP : 약 1조6,471억 달러, 세계 15위(대한민국 약 1조 7,848억 달러, 세계 13위) 6) 국민소득...
-
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78. 금강산 개발사업 계획 / 金剛山の開発 / Mt. Geumgang can be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안내를 잘 해주는 것입니다. 4 지금 당장 김일성 주석이 ‘통일교회 교인들만은 들어와서 성지순례를 하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이 관광입니다. 정주를 중심삼고 내가 자랄 때 학교에 다녔고, 또 흥남감옥에도 갔습니다. 평양의...
-
금일도 관광안내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던 관광 안내 지도들이 잘못된 탓이다. 금일읍 소재지에서 해안을 따르는 길은 좀 복잡하므로 구동리 4거리에서 남쪽 길로 들어서는 게 낫다. 그리고 850m 지점에서 왼쪽 길로 1.4㎞ 가량 달린 뒤에 잠시 걸으면 용굴 앞이다. 넘실대는 파도가 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