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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디저트카페 아델라7, 유기농 빵과 쾌적한 공간 그리고 오후의홍차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호텔 1층 공간에서 영업을 할 때는 전면 대형 유리창을 통해 해운대와 광안대교 그리고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까지 잘 보이는...섭섭하였다, 거기에 모커피숍이 입주했다고 들었는데 아델라7의 기가막힌 빵이 없어서 출입을 하지 않게 된다,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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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국내와 일본을 통해서 지금까지 제일 맛있게 먹었던 초밥 ~ 스시미르네 본점 202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분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었다, 역시, 해운대이군, 05분 거리 : 좌동우체국, 아델라7, 빵다무르, 08분 거리 : 해운대구청, 소바야일미야, 해운대온천, 10분 거리 : 파라다이스호텔, 원조구남집, 구남로, 백년식당, 18분 거리 : 조선비치호텔,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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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맛집] 바다와 육지의 정기가 어우러진 봄철의 도다리쑥국을 품격있는 한식당에서 ~ 해운사계 201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을 위하여 번개모임을 주최한 후 햇수로 3년만에 해운대 소재 "해운사계"에서 다시 갖게 되었다, 생방송투데이 TV 프로그램에 "해운사계의 "도다리쑥국" 음식을 촬영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멋진 제철음식을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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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동 국민은행 뒷편] 첫 눈에 단골이 되고 싶어지는 횟집 ~ 한산도횟집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 백년곱창, 곱창골목 / 걸어서, 10분 거리 : 자성대공원,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선화골드귀금속, 15분 거리 : 롯데호텔, 아델라7 베이커리&디저트 서면점 *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넘어 갑니다, 한산도횟집, 쯔게다시와 코스요리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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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테리어·설계 채용 정보 [15/05/11]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레이스 호텔 시설팀장 모집 시청 | 7年↑ 무관 06/08(월) D-28 한울디자인컴퍼니 2015 DESIGN HANUL 인테리어디자인시공/설계 청담 신입/경력 무관 채용시 - 05/08 ㈜퍼시스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OC) 모집 전국 무관 대졸↑ 05/17(일) D-6 ㈜다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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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양곱창맛집 롯데양곱창, 언제가도 만족하는 양질의 재료와 서비스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에 대해서는 아수워할 수 도 있겠다, 05분 거리 : 아델라7 서면점, 롯데호텔 /걸어서, 07분 거리 : 서면시장, 소문난돼지국밥...서면로타리 /걸어서, 15분 거리 : 초량 이바구거리, 부산역, 부산 롯데양곱창, 테이블은 일반적인 4인용이 아니다, 다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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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동명횟집, 기대 이상의 생대구탕 맛에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대구탕 맛에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간혹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이 점심을 같이 하자며 연락을 해오는데 이미...디저트카페 앞쪽에 위치한 곳이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01분 거리 : 아델라7 디저트카페, 롯데호텔 / 걸어서,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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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작은화로, 낮엔 규카츠 식당, 밤엔 맛있는 주점으로 변하다 201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 아델라7 디저트카페 & 베이커리, 롯데호텔/걸어서, 규카츠, 쇠고기를 자른 후 빵가루를 입힌 후 식용유에 튀긴 것을 규카츠라고 한다, 일본 메이지 시대에 커틀릿이라는 튀긴 쇠고기를 기름에 넣고 프라이팬에 구운 서양식 요리가 소개되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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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색채 이야기- 김치용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아델라7에서 모임을 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빵을 먹으며 모임을 할 수 없겠기에 밥 비슷한 것이 없나 하고 유리문에 달린 메뉴판을 훑어 봅니다. 1층은 그야말로 빵집이고 2층은 디저트를 파는 곳인데 이 디저트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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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농협 뒷편] 단체모임하기 적당한 공간 & 탁구상비군 출신의 손맛도 깔끔 ~ 해운대아지트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 아델라7 베이커리 & 디저트 / 걸어서, 05분 거리 : 빵다무르, 해운대문화회관, 10분 거리 : 파라다이스호텔, 예이제한정식, 예이제갈비, 면식가, 해운대 아지트, 지금은 아지트라고 하면 범죄의 소굴을 연상하지만 막 해방된 우리에게는 뭔가 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