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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칠십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이 아름다운 기억속의 흔적을 찾아 추억장을 남겨보며~ 1968년 14세의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일찍여의고 예천초교 6학년 1학기때 고향 예천에서 기름배달(당시.주유소)에 취업을 .시작하여 중앙제과(주류.식잡화 영주하망리 뉴욕제과 제빵공장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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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 분당의 개발 초기 양아치 날뛰며 살벌한 텍사스 개척촌 험지에서 당구장도 운영하며 치안을 다스렸고, 영동 강남개발 시절엔 기획부동산에도 뛰어들어 단단하게 커가며 그 방면의 실력자로도 성장하며 남부럽지 않은 재력도 모았다. 그 힘든 시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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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금)실미도/무의도 해상데크둘레길+엠클리프+마시안해변(솔밭에서 불멍)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분당에 왔다가 다시 영종도를 갔었습니다. 그날 밤 3시까지 불앞에 앉아서 모닥불놀이와 잔잔히 부르는 노래와 파도소리와 와인과..... 정말 좋았답니다.그 느낌으로 리산애 마시안솔밭 파티를 꾸밉니다. 맨 위 파란칼라 선물입니다.^^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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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 지식의 근본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분당 초등학교 제가 1회 졸업생입니다. 예전에는 뭐가 있었느냐 하면 시험을 보잖아요? 그런데 시험점수 제일 안 나온 학생...가는데 한 시간 동안 남아서 시험 문제를 풀어야 집에 가게 합니다. 그런데 보통 10~15명 정도는 남거든요? 나머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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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이 초라해지지 않도록 / 열왕기상 2:1-4 / 이찬수 목사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분당 우리 교회 소그룹 다락방에 이제 이번 주부터 이제 개강을 하는데요. 이제 앞으로 우리 모든 순장님들의 구호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돼라" '야, 우리 순장님은 사실 나보다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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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분당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낙엽 가랑잎되어 가을 바람에 사그르릉 날리는 모습이며. 어디든 이 가을에 아름답지 않는곳이 어딨겠냐만은 분당이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일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아들이 얻은 가게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유를 얻는 기분이랄까 아들의 취향과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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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와 삶을 일치시켜라/김초혜 [출처] 시(詩)와 삶을 일치시켜라/김초혜|작성자 성기태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을 때 시가 씌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둘째, 성직자와 같은 고결한 인품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성직자와 시인은 집을 떠난다는 의미에서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집을 떠난다는 것은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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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ffee 가게가 있다. 가르쳐준 대로만 하니 정확하다. 13년 전. 2010년 10월에 한국에 왔었다. 롯데타워 완공식 하루 전날에...운치 있고, 아주 멋지게 바뀌었다. 봄의 꽃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의 단풍, 불타는 단풍은 분명 가을의 꽃이다. 커피샾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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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분당 번개 후기... ( 새벽을 달리다 )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 분당은 내가 꽉잡고 있지 하면서.. 여성분들을 불러내시었답니다 옆에서 봤을땐 거의 대결 양상.. 승자는 소사님.. ^^ 덕분에 아름다운 여성분들과 동석을 했네요.. ( 이쁜여자는 혼자만 아는걸로.. ㅋㅋ ) 오늘 안오신분들 궁금하게 .... 후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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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팸레임에도 회먹기 힘든 분당 드마리스 [사진有]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는데, 분당 드마리스에 비하면 평촌 토다이는 음식가져다먹기 그나마 편한거리더군요. 드마리스는 매장이 너무 넓으니 어른들은 드시기 좀불편하기도 하겠어요. 넓은매장에서 헤매다가 자리가 어딘지 잃어버리는분들도 봤어요~ㅎㅎ 매장이 그리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