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가 부동산에 흥미를 잃은 이유. (feat.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며 샀었는데.. 종부세 때려맞고 -_- 양도세 때려맞고.-_- 얼마올랐네 어쩌고 해도 정작 내 손에 쥐는건 생각보다 너무 비루한 돈이었습니다. 두번째. 주로 월세를 돌렸는데 와... 진짜 날편하게 해준 세입자보다 진상들이 더 많았고... ( 세 밀리는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계절이 흘러 또 다시 겨울이 와도, 네 이름만큼은 변치않고 외치고 싶은 나의 비루한 사랑임을.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욕심인 걸 안다. 네 이름을 외치며 속으로 삼킨 말들과 언니라는 말 대신 너의 이름을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는 건, 계절이 흘러 또 다시 겨울이 와도 네 이름만큼은 변치않고 외치고 싶은 나의 비루한 사랑임을. 출처:밀리토리네 콩도리 자작글...
-
베란다 문 열어두고 일박이일 집 비루능데 보일러 틑어두는게 낫나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빨래가 안말라서 거실 쪽 창문 조금 열어놓으려는데 낼 저녁에 오는데 갓다오면 냉골이겟지... 후....ㅜㅜ
-
살아서 남겨보는 롯데타워 123층 수직마라톤 스카이런 후기 ㅋㅋ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당당히 증명해 냈습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축하해~ 완주메달에 이름과 기록을 새겨줍니다. 거의 꼴찌에 가까운 비루한 기록. 아들보다 35분이나 늦었어요 ㅎㅎㅎㅎ 와.................... 해내고 나니 너무 뿌듯해요. 와 나같은 저질체력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루한 몸의 고대 그리스 영광 / 김정환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루한 몸의 고대 그리스 영광 / 김정환 -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번역판을 내면서 이상적인 목소리들, 대단히 사랑하는 그것들, 죽었거나 우리에게 행방불명이기에 죽은 것과도 같은 이들의. 그것들 때때로 우리들 꿈속에서 말한다; 때로...
-
민주당 이해식 의원 페북, '비겁하고 졸렬하고 비루하다!!!'(댓글 첨부)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존재를 드러내 당당하게 심판 받든지 끝까지 숨어 비굴하게 처신 하든지. 비겁하고 졸렬하고 비루하다!!! https://m.facebook.com/story.php? 댓글 중--- 처음그때처럼 이게 정확한 의사 표시입니다 이제 확인할때 가결표를...
-
[멱살한번잡힙시다] 여주의 남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순정걸레남과 후회직진남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면 죽었지 이혼따위 해주는 일 절대 없어 명백히 정원인 내 아내고!!! 넌 그냥 유부녀 넘보는 파렴치범 못 벗어나 그런 비루한 사랑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어? 언제까지 좋을까? 너보다 정원이가 먼저 지쳐 돌아설거야 내가 알아 그때까지...
-
이 드라마 무슨 드라마 일까요,, (설명 비루하지만..)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중 한명이 식당 밖 남주를 발견했던거 같기도 하고 남주가 여주한테 전화했던거 같기도 하고.. 근데 이게 판타지여서 이런 상황이 전에도 똑같이 있었던 적이 있던거 같거든요 설명 엄청 비루하지만 무슨 드라마 일까요.. 생각날듯 안나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