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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잡지부록 200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랍 바디크림(100ml) [별책부록]정기구독자에게 드리는 4천만원상당의 빅이벤트 - TOP 13 BRANDS [한정판매]Cindy the Perky 신디더퍼키 (월간) 4월호 + 스탬핑 네일아트 세트 [특별부록]스탬핑 네일아트 세트 [한정판매]CeCi 쎄씨 (월간) 4월호 + 행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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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자대 배치 기념(?) 서포트, 충성! >,< [강인패밀리]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크림은 비오템이 양이 너무 작더라구요. 그래서 LAB으로 결정! 군인 동생한테 보내줄꺼라고(양심상 애인이라고는 못하고) 거짓부렁까지 쳐가며 상담받고 잘 골랐어요. 아무래도 군인이다보니 타고 피부도 상하고 그럴텐데 우리 아이돌님 관리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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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arapharmadirect에서 산 Avène 제품후기~~(구매방법 간단 소개)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봤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감은 비오템 수분크림같이 촉촉한데 좀더 리치하고 꾸덕꾸덕하다할까요. 민감해진 피부...요건 두개 세트로 된걸 산거에요 살짝.. 써보니.. 크림과 바디로션의 중간쯤 되는 질감이에요. 뚝뚝 흐르는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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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면서 수분부족 악지성으로 변해버린 女의 화장품 품평 1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ml+클렌징 샤워밀크 75ml+안티드라잉 바디밀크 125ml) (CAD 49$) 캐나다 드럭스토어에서 세일할 때 지른 상품입니다. 사실은...제 피부가 얼마나 건조한지 몰랐나 봐요. 직원의 말만 믿고 덥썩 사버린 이 파우치 세트ㅠㅠ 역시나 메말라빠진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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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겨울철!! 연예인 안부러운 촉촉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종 세트는 정말 하늘이 두쪽 나도 늘 챙겨주세요~!ㅋㅋㅋ 입술은 우리 몸 중에서 건조한 상황일 때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능력이 가장 적은 부위라고 하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입술 피부는 정말 야들야들하고 얇잖아요.ㅋㅋ 저녁에 립밤 듬뿍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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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쉬기 위한 여행..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바디 마사지 포함..씽 360..환상이었어요..호사스러움은..여행의 가장 큰 행복 아니겠어요? 왠만한 한국호텔에서는 이정도..30만원도 훨씬 넘는데..거의 반값.. Kenko-에스플러네이드, 오차드 DFS, 마리나 스퀘어등..여러곳에 있는데..호텔보다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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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 샤워가운, 지갑, 클라란스 선블럭 50ml, 바비브라운 로즈쉬머브릭, 파운데이션 브러쉬, 향수등등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0) <비오템> 옴므 T-Pur Intense _ SOS Breaker (트러블 가라앉히는 스팟 젤) : 23,000 아쿠아 수르스 비오센서티브 더모스태빌라이징 하이드레이터 (26시간 지속 강력 수분 로션): 33,000 <샤넬> 마스카라 : INIMITABLE MULTI DIMENSIONNEL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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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벤트(카르페디엠 보급품보내기 9탄) 1차정산서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션, 바디클린져, 핸드크림 132,115 14번 썬크림 비오템 썬크림 45,000원 롯데카드 5%할인 -2,250원 42,750 15번 홍삼 홍삼정캡슐골드(1개월분) 118,800 16번 전화카드 생일카드제작 54,223 17번 책 소식지 47,320 18번 스크린 6,000 19번 어버이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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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잡지부록 목록.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 바디로션 각 35ml) + [별책부록] 코스모맨 나일론 NYLON (월간) 3월호 + [부록] 버츠비 립밤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 비즈 왁스 중 1종 임의배송) 보그 VOGUE (월간) 3월호 + [별책부록] VOGUE living 슈어 SURE (월간) 3월호 + [부록] 가네보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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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散步 vol 1. 2004/07/21 첫 날(출국&호텔까지) 200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고 그 자리에서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공항에 서둘러 온 탓에 시간이 남아서 공항 데뷔인 저는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넓고 환한 사람이 별로 없는(오전이라) 공간을 좋아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도 팡팡 찍고 이런 저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