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524](금) [동녘글밭] 비움과 쉼 끝에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524](금) [동녘글밭] 비움과 쉼 끝에 https://youtu.be/FGAWTBA69s4 어제는 하루 종일, 입을 닫고 있었읍니다. 삼간 하루였지요. 채우기 위한 하루가 아니라 비웠던 하루였읍니다. 늘 뭔가를 채우며 살던 시간에서 정 반대로 채운 것을 덜어 냈던 하루...
-
충동적으로 갓비움 먹었는데 지금 뒤지것네여 (드러움주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진심 와… 며칠간 똥을 제대로 못싸서 (ㅠㅠ더럽) 오늘 홧김에 먹었는데 진짜 미쳤어요…. 배에 항상 똥 차있는 느낌이고 배 누르몀 아픈데 화장실 가면 또 시원하게 안나오고 이래가꼬 빡쳐서 걍 사먹었는데 진심미쳤네여 와 괜히먹엇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인생, 나의 스승(닥터 비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인생, 나의 스승(닥터 비움) - 그 사람의 정신을, 행동을 닮고 싶은 것 94세 친정 엄마 My mother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39세의 젊은 나이에 8남매를 혼자 떠안게 된 친정엄마다. 남편의 도움으로 그저 집안일만 했던 한 여인이 이제는 홀로 살아...
-
비움의 미학 - 나승빈 (낭송 - 블루요정)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shorts/H4h66Z4fffo?si=NtPJ2fGx5nURvxQ0 비움의 미학 - 나승빈 낭송 - 블루요정 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그 무엇을 채워갈 때가 아니라 비워갈 때이다 사람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 그 무엇이건 다 비워 놓고 채우지 않을 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움박물관, 은암미술관 - 4월 3주차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움박물관 기획전시 "철부지 문명의 봄 한국전통문화 자수 꽃 피다" 한국전통문화가 새로움으로 움트고 싹이 나길 빌었습니다. 올해는 옛날옛날 이 땅의 어머니들이 수놓은 밥상보, 배갯모 등 축복처럼 아름다운 자수꽃으로 이 봄을 맞이하렵니다...
-
비움님 트레킹 의왕. 왕송호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태습지공원. 넘좋아요♡ 비가 좀내렷지만 낭만잇고 우수에젖은. 하루 대화도. 마니하고 즐건식사. 행복한 대화 반가운 얼굴들 뵈서 신낫어요. ㅋㅋ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고요 비움님. 감쏴합니다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움도 채움도 다 무의미합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24:1: 영국의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10만 개 정도이며 최신 전자망원경으로 은하수 안에서 볼 수 있는 별은 2,000억 개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