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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인 그녀의 목표물은 그놈 이다┓1~10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워보이길레 ;; "음..이건 이렇케..이건 이렇케;; 아얏=_+; 피자나 ㅠㅁ ㅠ 이씽 내가 싸가지땜시 이런일까지 할줄이야 ㅠ-ㅠ 백사향 정말 고생한다구 ㅠㅁ ㅠ" 열쉬미 칼로 야채를 썰다가 손을 비인것 이였다-_- 어째던 난 샌드위치를 정성스럽게 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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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12.19) 치뽈리나 사진입니다... 200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핏 보이는 붉은 옷의 주인공이 치뽈리나 쥔장님이시랍니다. 예쁜 탱이... 논문 내느라 너무 힘들었다는데...그래서인지 뾰루지도 좀 올라오고~ 그래도 여전히 이쁜...--+ 사진 안 찍겠다고 우기다가 막상 샷 들어가니 바로 포즈잡아주던 프로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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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우즈벡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원정기 올립니다.(2)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도 빽이 통하는구나.. 아직 모든 행정 업무가 우리나라처럼 전산화와 체계화가 되질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니 이 늦은 시간에도 개인적 친분으로 혼인 신고를 받아 줄 수가 있는 것이겠지…아무튼 나에게는 다행스런 일이다. 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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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랑 때문에 남장을 한다] (31 - 完)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빽으로 들어오는 인간이야? 공부는 했겠냐?'는 둥.. 무시받고 싶진 않다. 아냐.. 오늘은. 남장으로 가볼까? ㅋㅌ 난 회색의 정장바지를 입고 검정굵은 밸트를 맨다. 그리고 흰와이셔츠의 단추를 두개를 풀고 은색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고 가슴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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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율을사수하라 ※ 11~20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보이는 강하율. "아침 뭐 먹고 싶어?" "니가 해주는 라면 먹고 싶어." 싱긋- 환한 미소를 띠며 녀석에게 말했다. 그러자 부엌으로 쪼르르 다가간 후 말하는 녀석. "어쩌냐, 라면이 없네. 마트 가서 사오자." "응!!" 간만에 강하율과 데이트 아닌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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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홍대 ㅊㅈ썰.txt - 수정 201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를 빽! 하고 지르네요, 당황해 하고 있으니 담배와 함께 쥔 손에 있는 핸드폰을 빼앗아 갑니다. ㅊㅈ - "뭐야 이 핸드폰은 완전 구형이네? 카메라도 없어?" 구름 - "부대에서 지급해준거라 그래요, 카메라 기능 없애고 나온거에요 군부대용이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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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들의 보라카이 여행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주문한 사람이 먼저 먹는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침튀기며 흥분하는 아자씨를 봤다. 보라카이 생각이 나서 서글펐다.저런...10분이 지나 음식이 나왔다…그러나 참나무로 화덕에서 구운 피자는 정말로 맛있었다. 역시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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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동유럽 201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꺾으면 보이는 환전소인데 무하박물관에서 1분거리예요 근처엔 환전소가 거기 뿐이라 금방 찾으실 거예요~ 근데 오늘 18시까지 문을 여는데 무하박물관은 NEWYORKER에서 반대로(테스코 쪽 말고 반대편)내려가시면 H&M이 있어요. INTERSPORTS있는 근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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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 범생이들의 대 반란 -)[7] 200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다고!! 빽이라니!!!나 당당히 시험 쳐서 들어간 거야!!!!!!" "그 시험...너 칠땐 여자들만 응시했냐?!" "오우!!!!! 씨!!!!!!!!!!!!아냐 그런 거!!!!!!!!!!! 오늘따라 재원한테 개 무시당하는 민우였으니.. 언젠가는 민우의 본 실력이 나오겠지..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