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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구리한 강아지 편지지....홍홍홍^^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 지나가는 길목에 초록 향기 전해주는 한 폭의 풀잎이고 싶네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 하늘 위에 이름없는 새가 되어 마음껏 날아가고 싶네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 창가에 내려앉아 밤하늘 총총한 별이 되어 하얗게 하얗게 비추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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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동사리(뚜구리, 뿌구리) 잡는 솜씨 한번 볼라니껴? / 10분내로 - 채빈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뚜두리 한놈이 퍼떡 움직였는 데... 어디로 갔지? 은하공주야 !,,,,날 잡아 봐 ~~~~ 다시 바지를 걷고서 물로 들어 가 봐야지... 조그만 놈이 참 귀엽게 생겼다. 엄지 손가락으로 꽉 잡았다. 뚜구리 알은 좁쌀 크기의 노란색 알이다. 요놈은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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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구리멋지구리이뿌구리한 이 사진의 원본급구합니다 200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진원본 원래 이 사이즈보다 더 크고 파란색 이었던걸로아는데 원본 올려주시거나 보내주실분 XX@XX 으로 쫌 ~ 제발 평생의 급구한 부탁입니다 ㅜㅜ 사진 보내주시는 분 이번 이티피 무조건 가게돼서 무대올라가서 대장이랑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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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인사올립니다.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닉명 : 뿌구리 2.성별 : 남 3.생년월일 : 60.06.13 4.거주지역 : 서울 서초구 잠원동 5.가입경로 : 기존회원의 언급과 카페검색 6.연락처 : ***-****-**** 7.인사말 : 안녕하세요~ 겸손하게 배우면서 참가하고 싶습니다. 개인장비 보유하고 있고요,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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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 미꾸라지 뿌구리 매운탕, 고향 강가, 수석 일출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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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해수욕장과 괴시마을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더니 바다가 격하게 반가워합니다 마치 껴안고 뽀뽀라도 할듯이 팔을 뻗어 달려옵니다 되돌아 갈 곳을 잊은듯 마냥 달려옵니다 뿌구리 탕에 산초를 살짝치고 먹으니 추어탕보다 맛있네요 뚜구리도 아니고 빠가사리도 아니고 물곰도 아니고 처음 먹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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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하고 있음에 산골 생활도 지겹지 않다. 외딴 섬에 사는 이유로 집 앞 개울에 사는 죄없는 사고디, 버들치와 피래미, 뿌구리가 외로운 사나이와 친구처럼 지내다 내 술안주로 희생을 당한 것에 애도를 표한다.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몇 번 치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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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기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다니는 고기와 물밑에 가라앉아 사는 고기가 있다 뜨다니는 고기는 피리종류이고 물 밑바닥 돌틈에 사는 고기는 꺽지, 뿌구리, 텅가리, 홍동어 등 참고기로 뜨다니는 피리 종류는 물이 줄면 쏜살같이 물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강바닥에 사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