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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장미 축제 (진행중) 201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기에 사계원추라부리우며 키가작아서웨성 원추리라고불우기도한다고합니다 키가 20센티 ~30센티로 정도로키가작다 잎은 두줄로...중간 중간 피어있어요 꽃양귀비 (개양귀비 _) 꽃말 위로 망각 개화시기는 6~8월이며 백색 홍색 자색 노란색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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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랑좀 해야지 201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ᆢ사라지면 박이주렁 노란 메리골드인가 천인국ᆢ인디안국화 해를쫓아 돌고돌고ᆢ해바라기 피코티 코스모스 집뒤뜰에 언제부터 펴서...리네아리스 오래도록 펴서있는 아이 떠난친구를 그리워한다는 꽃말을 지니고 연자도 지금이라고 있어요ᆢ우리현관 파고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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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오후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이란 꽃말처럼 꽃대에 여러송이의 꽃을 피워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페튜니아 변종으로 덩굴성 입니다 칼라(calla)는 피어났지만 색감이 흐려졌습니다 버바스쿰 납작한 잎파리만 가지고 있다가 때가되면 길다란 멀대같은 꽃대를 올리고 그리고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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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지 북수동성당 기도길 화단에 핀 야생화(2008년7월초순)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국화,키다리꽃 으로 부르며 산기슭의 풀밭이나 강가에서 자람 12. 타래난초- 5~8월에 연한붉은색,흰색으로 나선모양 으로 꽃이 피며 난초과의 높이10~40cm이며 잔디밭 논둑에서 자란다. 13.탑꽃-산지의나무그늘에서,자라며 높이10-30cm,꽃은6-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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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어난 꽃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입니다. '사계 국화'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꽃을 피워줍니다 밝은 햇빛에 두고 물만 잘 주면 언제라도 예쁜 얼굴로 방긋방긋 웃어주지만, 실내에서 키울 경우 가느다란 줄기가 마구 웃자라 서로 엉키면서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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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야생화 - 3 (9월) : 수크렁, 붉은강낭콩, 쉽싸리, 새팥 ~ 한련초, 벗풀, 쥐꼬리망초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진통의 효능이 있어, 소아마비의 통증에 쓰인다. 해동초등학교 화단, 감전 야생화단지에서 재배중인 것이 관찰되었다. # 백양꽃 : 조선상사화, 고려상사화, 타래꽃무릇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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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초입에 선 바람의 산 소백산, 그리고 구인사 유람기(2007.6.1)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쭉의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이다 초여름 산의 푸르름속에 가끔씩 핀 철쭉은 화사한 미소를 띄우고 바람에 흔들거린다. 철쭉의 미소에 여유를 부려본다. 눈길/ 눈이 왜 희냐구요 꽃들이 잠자고 있어 색깔을 빌릴 수 없어서요. ▲ 겨울 비로봉 능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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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녘의 올림픽공원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의 국화.. 꽃말이 '가을의 향기'랍니다. 헐~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지나가면 후두둑...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인디안 밥~!!) 사실 종자를 받기 위한 가꿈터입니다. 조롱박, 수세미 등등.. 옆에는 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맨드라미, 메리골드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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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장미터널트래킹 (중량천 )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는 사계절피우던가요 간간히 아직도 아파트내 장미가 몇그루 지금도 눈을 정화시켜주고 지금은 주변에 우리 아파트주변으로...다패스놓치고 초복들이 트래킹 장미터널걷기 뒷북치기지만 즐거웠어요 그래도 한송이 국화꽃이 아니라 한송이 장미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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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안양천 6(6-1,6-2) 코스를 걷다 201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사계장미 32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 둘레길을 걷는 이들에게 장미향과 아름다운 자태로 걷는 발걸음에 즐거움을 더해 주는 곳이다 화사하게 핀 이쁜 장미의 그윽한 향기가 코로 마구마구 들어온다 자주개자리 장미에 완전히 취하는 날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