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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강단-536 로마로 가는 험난한 길(사도행전27장1-8절)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로마 시민권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자 ‘가이사의 재판을 받겠다’ 하는 바람에 죄수는 죄수인데, 로마 시민권 때문에 ‘로마로 가서 로마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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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바울의 로마항해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바울의 로마항해 ♤ 요약 ♤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에게 맡기니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와 함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행선하니라 루기아의 무라성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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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도행전 27장1~44절(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묵상하는 사도행전 27장1~44절 말씀 중에서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허락된 구원이 얼마나 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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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말씀) 때를 따라 돕는 은혜 = 사도행전 27장 1-2절 202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사도행전 27:1-2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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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리고 그들은 모두 무사히 육지로 올라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누구나 할 것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약하고 약한 우리를 돌보시고 어둠에 갇힌 자 한사람 한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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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7장27~44절(바울의 손에 맡겨진 사람들)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사도행전27장27~44절 제목 : 바울의 손에 맡겨진 사람들 열 나흘째 밤에 육지가 가까워집니다. 바울 말대로 거룻줄을 끊어 사공들이 도망하지 못하게 합니다. 바울이 권해 배에 있던 276명은 배불리 먹고 해안에 배를 대려 합니다. 백부장이 바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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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1절 - 20절 / 우리 인생에 풍랑이 밀려올 때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사도행전 27장 1절 - 20절 하나님의 뜻과 계획보다도 사람의 이성과 계획을 더 믿고 따르면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얼마 가지 않아서 거기에는 풍랑이 일고 어려움이 찾아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인간의 계산적인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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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276인 이러라 / 사도행전 27장 27-37절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을 풀 여력이 없습니다. 그러한 때에 다윗이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 143:5-6)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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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제22과 / 사도들의 임직식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24절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② 사도행전 9장 15-16절 :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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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8일(화)사도행전27장1절~11절까지 묵상입니다.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울의 로마행 항해에는 순탄 하지만은 않습니다 그가 걸어온 복음의 여정 만큼이나 힘겹고 험난했습니다 바람의 방해는 오늘 우리의 사역에도 삶에도 늘 있습니다 순탄한 바람이 늘 하나님의 인도의 표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하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