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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하는말(이쁜글시)이미자-동백아가씨 200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비싼 옷 비싼 향수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직업 학벌 그런 것들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인지 이런 나의 욕심들이 어쩌면 사랑하는 당신에게 부담이되지는 않았을지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많은 꿈과 화려한 미래 그 안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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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탕의흰글시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듣고 싶은 음악과 같이 마시고 싶은 차가 있으니 얼른 나올 수 있나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날 기억한다는것이 행복이기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보고싶다는 그말은 언제나 목이 메이니까요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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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를 찾아보세요 200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한테만 보일꺼예여~ 글 없다고 짜증내시지 말구여~ 잘 찾아보세여~ 글이 어디 숨어있는지...@^^@ 정말로 어렵죠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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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라~~조켓다 울신랑은 꼼짝도 안혀요 글시이... 200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그래여 저희 남편 복사하거 싶다구... 결혼 전 4년간 해떤 예쁜짓들을 하나또 변하지 안코 아직두 해주구 이쓰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이께써여... 하루에 문자도 몇번씩 보내거 전화는 매 시간마다 하는거 같거 여섯시 반이면 칼같이 집에 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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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예쁜글시 지도사 신청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 작품명 : 아이사랑 발표회 (밉체) 국악 한마당 (입체) 재롱잔치 (평면) 2 . 성 명 : 박 종 옥 3 . 생년월일 : 1976.6.11 4 . 주 소 :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주공@404/1306 5 . 자격증은 폼앤 피오피 세상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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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글시 201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서 노랗게 빨갛게 온천지를 수놓고 아름다운 채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가을의 자태가 너무나 사랑스런 가을입니다 벌써 한해가 뉘엇뉘엇 저물가 가고 있는 계절 항상 한해를 마무리 하고자 하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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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1회 등대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 남선정 김성대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더라. 글시, 대마도에서 일본 여자를 만나 살림을 차렸다고, 얼마 전에는 얘까지 낳아 살고 있다고 글카더라.” 그렇게 말하던 어머니에게 그는 그게 무슨 터무니없는 억측이냐고, 말도 안 되는 뜬소문 따윈 절대 믿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였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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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크기..ㅡ,.ㅡ^ 200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SES누나들 노래 듕에서욤... 조은 노래들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아는 노래가요 8곡이꺼등요...(그 8곡이Dreams come true,샤랄라,친구,LOVE,너를사랑해 감싸안으며,꿈을모아서,I'm your girl) 그외 조은 노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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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쓰는 시조 이야기 / 김문억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글시 詩 자를 쓰는 것 보다 더 강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시조라고 하는 명칭은 창으로 불러져 내려오다가 한글이 창제 되면서 시조창은 그대로 국악으로 남아서 전통가락으로 맥을 유지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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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길 ~ 이해인 수녀 글시(詩) ***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흔드는 가을길 탱자. 시냇물. 어머니 그리운 단어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잠시 멈추어 선 가을길 푸른 하늘을 안으면 나의 사랑이 넓어지고 겸손한 땅을 밟으면 나의 꿈이 단단해져요 이제 내 마음에도 서늘한 길 하나 낼거에요 쓸쓸한 사람들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