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125(목)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뜨고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 그때에 하나니아스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선택하시어, 그분의 뜻을 깨닫고 의로우신 분을 뵙고 또 그분...
-
사도 바오로(최 마리 에스텔 수녀)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 16,37-38;22,25-29), 유다민족 벤야민 지파 출신으로 바리사이파에 속한다.(사도 7,58;21,39;필레1,9) 유대인 이름은 사울이며 그리스도교 개종 후 라틴어 이름을 그리스어로 음차한 이름은 바오로이다.(사도23,6, 로마11,1) 2.교육 바오로는 자신을...
-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어쨌든!">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사울이 어떤 인간이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그를 만드시고 택하신 하느님의 그 기대 때문에 하느님을 슬프게 해 드리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성왕 다윗의 겸손은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오늘 복음은 열두 사도의...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이병우 루카 신부, 오상선 바오로 신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기에 사울과 요나탄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습니다. 원로 사목자께서도 사제의 길을 충실하게 가셨기에 비록 먼 타국에서 선종하였지만 아브라함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친척들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
2024/1/25/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25/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마르코 복음 16장 15-18절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제가 눈여겨보고 싶은 부분은 이 장면입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실 사람들은 자신이 저지르는...
-
2024-01-25.....바오로사도의 개종축일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 것 오늘은 바오로가 삶의 자세를 바꾼 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전의 이름은 사울이었는데, 훗날의 이름은 바오로라고 기억해도 좋은 날입니다. 바오로 사도를 기념하는 날에 개종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똑같은 의미는 아닐지라도 우리가 세례를...
-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말씀은 참된 성소를 보여 주십니다.>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아, 사울을 생각하며 울어라. 그는 너희에게 장식 달린 진홍색 옷을 입혀 주고 너희 예복에 금붙이를 달아 주었다. 25 어쩌다 용사들이 싸움터 한복판에서 쓰러졌는가? 요나탄이 네 산 위에서 살해되다니! 26 나의 형 요나탄, 형 때문에 내 마음이...
-
2024년 1월 25일 (목)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말씀 묵상 (사도 22,3-16) (이근상 신부)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월 25일 (목)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말씀 묵상 (사도 22,3-16) (이근상 신부) 내가 길을 떠나 정오쯤 다마스쿠스...비추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
본당 주보성인(성 베드로 바오로) 해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을 계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바오로(Paulus) 바오로 성인은 극적인 회심을 통해 박해자에서 사도로 변화해 복음 선포에...공부한 성인은 엄격하게 율법을 지키던 바리사이파였다. 사울이라고도 불리던 성인은 그리스도교의 박해에 앞장섰고...
-
성바오로 대성당(Basilica Papale San Paolo fuori le Mura)-로마시-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장해서 바오로 사도를 통해 드러나는 신앙의 내용을 명쾌히 표현하고 있다.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가운데 옥좌에 앉아 왼손에 성경을펴들고, 오른손으로 강복을 주는 모습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과 신성을 지닌 삼위일체 하느님으로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