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528 - 화 -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 정원재 목사 성경: 사도행전 13:1~12절 말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안디옥 교히가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하다 바울과 바나바의 구브로 사역 나의 기도&오늘의 감사 온 공동체가 성령으로 깨어있고, 사명에 한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
사울(바울)과 칼빈의 동일한 거짓말들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받은 사람들은 저와 함께 장사되었다고 한다...죽었는데 거짓말을 하는가? 롬6:2-4 -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
제 5강 바울의 과거 이력(갈 1:10-24)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곁에 서있었는데, 성경은 말합니다.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8:1) 그때까지 바울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그 뒤에 사울은 교회를 진멸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겼다고(행8:3)합니다. “열심”이라는...
-
바울의 생애-1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행 7:58). 사울은 사도 바울이 구원받기 전의 유대식 이름이었습니다.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옳게 여겼습니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행 8:1). 이 말씀의...
-
사도 바울의 생애와 선교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사울 에서 바울로 바뀌었고그리고 이제 – 예루살렘을 제외하고( 행 15:12-22 ) – 그것은 더 이상 "바나바와 사울"이 아니라 "바울과 그 일행"입니다. 그는 주도권을 잡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울과 함께 있는 사람들뿐이다. 하지만 그 장면에는...
-
우리의 두 번째 시민권 - 로마 천부장 앞에서의 바울 (사도행전 22:22-30)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생후 8일이 되었을 때 부모님은 그를 이스라엘 초대 왕의 이름을 따서 사울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그리스도의 강한 빛에 눈이 멀었을 때까지 자신을 사울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
사도행전9장 강해 (사도행전9:1-9절) 사도바울의 회심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심이 얼마나 우리 기독교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는 그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사울의 바울 되는 이 회심이 없었다면, 우리 기독교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울과 바울 202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울이 보입니다 죄와 허물의 비늘이 자기의 였음을 ... 빛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제 가서 내 이름을 전해라" 나의 택한 그릇 사울아 바울 그의 눈에는 십자가가 그의 손에는 성령의 검이 그의 발은 복음을 향해 생명의 항해를 시작 합니다...
-
바울서신서 개요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는 세워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초대교회의 신학적, 목회적 기초를 놓은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바울 곧 사울은 교육 도시 길리기아 다소에서 로마 시민권을 갖고 태어난 디아스포라 유대인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그곳에서 헬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