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 02. 십사만 사천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유대인을 상징한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 대환난이 시작되면 교회와 성도는 휴거 한다. 마지막 기회는 유대인들을 위한...
-
마태복음 맥잡기 18,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로 사천 명이 먹고 너희가 몇 바구니를 거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느냐? 문자적으로 취할 것과 영적으로 취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 예수님은 여기서 영적인 누룩을 말하는데 제자들은 진짜 빵을 이야기한다. 12절을 보라. 11-12, 교리의 누룩 - 11...
-
20240623 주일낮설교 /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디모데전서 3:8-13 / 집사는 어떠해야 하는가? (1)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사만 사천 명의 성도들을 표현하기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
-
4부-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하지 않은 교회를 찾으세요!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를 강요하는 장면이 나오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계시록 14장에는 짐승의 표를 이기고 승리하는 마지막 시대의 참 교회 즉 십사만 사천의 모습이 나온다.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장민재(스테파노스) - 소변과 대변도 구분 못하는 자. 교회성도와 환난 성도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고 144,000명은 환난시대에 회개한 자들로 천사가...
-
17. 요엘 변론 증거. 3장. 열국 종말의 심판, 촛대 교회, 무력 준비, 3차 대전, 아마겟돈. (욜3:1~21)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7:3같이 때가 올 때(하나님의 인)에 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심판의 역사는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에 촛대교회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고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을 일으켜 백마 탄 군대를 조직 후에 악의 세력인 공산당이 무력...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란?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루실렘의 영광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영이며 하나님 안...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도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새노래를...
-
언약교회 구본일 목사 240616(행21:17-22=사도행전 21장 강해-이방 선교지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바울이 선교보고를 하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행21:17-26 21: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
성경 바로 보기_4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14. 8.21)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로 사천 명이 먹고 너희가 몇 바구니를 거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내가 빵에 관하여 너희에게 그것을 말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한 줄을 어찌 너희가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 12 그제야 그들이 그...
-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요셉처럼 넓은 마음을 가져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사천 시골마을에서 목회를 했다. 시골의 몇 명 안 되는 산골 마을에서 목회를 했다. 올해 초 은퇴를 했다. 애먹이던 아들이 나의 은퇴식에 왔다. “아버지, 나 따라 갑시다.” “왜 어디로” “따라와요.” 아들이 진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