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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학생 아들 어떡하면 잔소리 덜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 잘 먹히고 예의를 지키게 하는건 이때의 교육으로 ....평생을 간다... 11세부터 15세까지 매수를 해라......이때가 사춘기이지요? 회초리를 들어봤자 그때 뿐이고...먹히지도 않고.. 때려도 나만 힘들고 애들은 돌아서서...쳇~~해버리고 끝...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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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아들이랑 힘드네요-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춘기가 점점 더 심해져서 조금 더 심하게 반항하기 시작하는 아들과 거의 매일 말다툼하다보면 정말 제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가 차라리 유학을 보내면 나랑 부대끼며 서로 화를 내며 사는 것 보단 아들에게 더 낫지 않을까 제가 엄마로써 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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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상6- 아들의 사춘기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냥 아기일줄 알았던,금방 컸으면 하던 아들이 벌써 중학생이 되었네여 ! 초등학교땐 여자친구 생겼다고 했을때 ,어린이날 커플티도 사주고 했었는데.... 사춘기인지 좀 예민하네여,이젠 엄마랑 어디 다니는것도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이제 코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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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의 고민 201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고 온갖 발광을 하는 아들에게 나는 화가 날대로 나있었다. 나도 아들도 침묵이다. 한참 후에 아들의 화가 잠잠해졌는지 내...귀옆머리까지 파버렸어 그래서 왜 파냐고 하니까 중학생이니까 파야 한대 아! 짜증나! 고등학교에 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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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시] 128호-사춘기 아들과의 진지한 대화(문현지)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이가 중학생이 된다. 요즘 사춘기가 온 건지 하지 않던 말대꾸를 하며 세상 억울함을 다 안고 있는 듯한 표정은 혼자 보기...화가 나면 “엄마 아무래도 나 사춘기 증상인가?”라고 종종 묻곤 했다. 형아의 상징이라 생각한 걸까? 손 모아 기다린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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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 200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생이 된 아들 교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만한 일에는 떼를 쓰지 않은 아이가 명찰을 가지고 떼를 쓰더라구요 명찰을 부착하는데 노란실에 지그재그로만 해야 된다는 것 세탁소에 가면 알아서 해주시겠지했는데 명찰만 전문으로 하는곳에서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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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들 키우기 힘들어요..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3,중1 두아들을 키우는데....요즘 들어 둘째아들녀석땜에 너무 힘듭니다..사춘기를 너무 거창하게 보내내요..큰아들은 살짝 지나간듯한데....너무 달라도 너무 다른 두형제의 성장과정에 너무 지키고 힘들지만 사랑으로 잘 키우렵니다... 곧 고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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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pann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매 사춘기란 게 온 적이나 있었나 싶네요어려서부터 혼날 때 맞는 건 예삿일이었고지금도 기억나는게 중학생 때 같은반 남자애랑 문자하다가 걸려서밀대로 두드려맞고 아파트 복도에 속옷차림으로 내쫓겼었어요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나가서 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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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 두신분 ...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사춘기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듭니다...인내도 필요한 것같구.... 저두 님과같이 중학생 아들만 둘을 두고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은 사춘기가 오질 않았지만.... 주위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늦게라도 온다고하니....살짝 불안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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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의 유머...갱년기... ♥ ♣. 말을 너무 안 듣는 중학생 아들에게 엄마가 잔소리를 하자 아들이 “엄마!!! 나 건들지마 나 사춘기야”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 “난 갱년기야 임마” 8살에는초등학교가야하고 14살에 중학교에가야하고 1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