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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부근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근처의 가게에서 포천이동 막걸리도 한병 사고 가스도 사고 라면도 사고 뭐 더 팔아줄 건 없을까? 그 옛날의 그 가게 입구에는 외국인 근로자 두명이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낭유리 고개 정상부에서 차를 세워놓고] 아까의 그 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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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주의자의 미식여행] 포천 하면 무조건 갈비? ‘단짠단짠’ 마성의 간장게장도 있다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 이동갈비거리를 더 유명하게 만든 중식당 ‘미미향’을 방문했다. 주말에는 거의 예약도 불가능한 곳이다. 방문했던 날은 평일이었는데도 손님의 숫자가 만만치 않았다.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바빠서 전화는 거의 받지 못했다. 손님의 계산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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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정호수 담주쯤에가도 볼만할까요?^^(내용없음) 200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개월밖에안되서 기억이생생하져 지금가시면 그다지 볼거린없을듯... 조용히 다녀오실거라면 그쪽보단 근처에 휴향림이좋을듯하구여 산정호수는 잠시들리는쪽으로하시는게 좋을듯싶네여 드라이브코스로도좋죠..온천도있고 이동갈비로 허기도채우고 잼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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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산정호수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정호수 둘레길 좀 걷다가 김일성 별장 부지도 좀 둘러 보고, 근처에 방송 좀 탔다는 이동갈비집에도 가보고 근데 예전에 갔을 때는 방마다 아줌마 한 명씩 붙어서 고기 궈주고 그랬던 거 같은데 요새는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일반 고깃집하고 비슷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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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산정호수 들레길 201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9월 정기산행으로 포천 둘레길과 명성산 산행 두 갈래 나뉘었는데 둘레길을 '세월아 네월아' 감상하는...나들이였다. 산행 인원이 단출했는데 포천에 유명한 이동 갈비와 막걸리로 하루를 마무리... <데크에서 멀리 본 주차장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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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7.22(수)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 근처에 있는 산정호수 햇볕이 따가워서 썬크림을 듬뿍 바르고 출발~ 도착하니 표지판은 근사한데... 주차장 하나는 시원하고 넓게 보인다 안내판을 볼때까지만 해도 그럴싸 해 보였다 도착하여 일단은 점심을 맛나게 묵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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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백운/화악/가평 라이딩 후기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면 이동 갈비를 뜯고 싶다. 여우 고개로 가는 낭유 삼거리에 도착을 했다. 심한 축사 내음이 나기 시작하면 낭유 고개 오르막이다. 오르막을 들어서자 마자 도로 오른편에 족히 백여 마리가 넘는 개들이 모여 있는 개 농장?이 있다. 여길 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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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를 다녀와서 ...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근처 꺼정 아침식사도 못하시고 ... 열정 하나 만으로 큰짐을 어깨에 짊어지신 나의 오른쪽 항해님! 고마우이 ... ㅎㅎ 복 받을껴 ~~ 프레아모스님 ! 잘 들어 가셨죠? 오랜시간 함께 했지만 그 곧은 성품 존경합니다. 먼저 멋있게 오토바이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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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 제2부 갈비와 막걸리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이야 산정호수니 국망봉 등반이니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지만, 1960년대만 해도 포천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군대에...당연했던 시절이었기에 면회 나온 군인과 제일 먼저 찾는 곳이 근처 고기집이었다. 그 당시 고기집이 다섯군데가 있었으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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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 야유회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 이동갈비로 8시 출발 천천히 도착하니 11시 반쯤? 식당도 건물도 고풍스럽고 바로옆에 때이른 폭포지만 시원해 보였다...몇그람인지 모르지만 39000원 이라고 그런데 처음 구울땐 고기 길이가 석쇠 끝까지 길더니 추가로 온 것은 반길이였다. 식후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