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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3. 58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요요가 왔다. 숨겨놓은 새우깡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자꾸만 허기 지고. 문제는 모임이었다. 신랑이 농사 정보 노하우 가르쳐 준다고 친구집에 가잔다. 혼자 가면 될것이지. 나이 먹어서 이제서야 같이 가려한다. 실컷 삼겹살 먹고 감포에 미주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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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같았던 산행! - 곡성 호락산(220.3),안개마을 목동제,함허정,제호정 한바꾸,순창 노적봉(377.1)~싸리봉(395.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자가 새우깡 봉지를 뜯어노코 한잔을 하고 있는데 보이 소주 2빙하고 캔 맥주 한통을 올리났따!~ 목소리 큰 뚱스 아지매가 소주파인강?~ 동네에서 묵고 갈라 카다가 아직 시간이 어중간 해가 운동삼아 동대구 엘피지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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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여행(경주, 밀양, 포항, 울산, 부산)-3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나이는 숫자에 불과...따봉!! 그보다 오현이 저 포즈는? 도대체 뭐하는겨? 저 포즈는 방귀 뀔 때의 포즈인데?? 순수 장난꾼 권회장, 그 옆에 박회장이 권회장의 저 모습을 봤더라도 수연이 어깨에 손을 얹고 사진을 찍었을까? 그 손 권회장의 엉덩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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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불과 202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정말 숫자에불과합니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지만 새우깡 추억의 과자이지요 한번손이가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머법에 걸린것처럼 자꾸만 손이가서 중독된사람처럼 끝까지 다먹어야 그만둔다니까요 화요일 화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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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차 번개산행(영종도 백운산-씨싸이드파크 트레킹, 240413)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매기에 새우깡을 주면서 즐기고 있었지만, 문제가 있다는 신문기사를 본것이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만보기를 보니 17km, 25,000보를 걸어 산우들에게 너무 걷게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구읍뱃터에서 횟집에 들어가려다가 늦어 뱃길이 끊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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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머거랑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새우깡을 섭취한 죄 너무 본격적으로 놀아서 좀 당황스러움 선생님 들어와서 벌점 받았으몀 좋겟다 차니 자연곱슬 말 듣고 생각난건데 내 동생 가끔 머리에 아무것도 안 했는데 펌 한걸로 오해받아서 학생 주임 선생님이 물 적셔서 확인해본다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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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 새우깡이랑 내일 먹을 불닭 사왔당!! 빨리 성미랑 학교 앞에서 밤산책 하러 가고 싶다.. 아까 과자 사고 기숙사 걸어오는데 성미니랑 빨리 밤산책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멍하니 걸어왔어.!! 사실 밤산책은 무슨! 만나기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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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과소주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어제...시마이하고 소주나한잔하자... 김과장 가서 소주하고 새우깡하고 맛동산좀 사와라..." 켁~이건 뭠미?....새우깡에 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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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나이들면 최근것은 기억 못해도 옛것은 외려 더 잘 기억한다는데....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꿈 처럼 밀려온다. 개방전 정상출입 불가로 바로밑에 정상석을 세워놓았는데 거길 지나 잠시 편한길을 걸으면 임도가 나타나고 각종 경고문으로 그득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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