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해 첫 양탕국~^^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사만, 치료는 한 주 쉬기로, 몸살 짐작이라고. 서둘러 #최전도사놀이터ㅡ양탕국 #양탕국 #커피문화독립국 사모님 새해 첫 출근? 맹글어 준 떡국 한 그릇 뚝딱! 여유로운 오후 되니... 최근 연락된 진주ㅋㅌ 집사님 세 분 방문, 이런저런... 읍 나왔노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새해 도서관 첫 이용자로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 첫 이용자로 새해 이튿날이다. 새벽녘 잠 깨어 전날 다녀온 일출로 ‘여명(黎明)’이란 시조를 남겼다. 몇몇 지기들에게 새벽 강변 풍경 사진과 같이 카톡으로 보냈다. “어둠은 짙을수록 뒤끝이 작렬했다 / 조각달 걸어둔 채 뭇별은 자동 점멸...
-
새해 첫 출근.. 적응 안되네요 ㅎㅎ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지인과 마지막날 해를 바꿔가며 진탕 마셨는데.. 술깬다고.. 새해 첫날 골골되며 자다가.. 저녁때 또 해장하자고 만나서 또 한잔 하고.. 오늘 출근해서 일하는데.. 힘드네요 ㅎㅎ
-
[단독]국회의사당역 역사에 낙서…새해 첫 출근길 시민들 '황당'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문구가 칠해져 있다.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 등이라고 적힌 낙서이다. 이곳을 거쳐 출근하던 A씨(41)는 "새해 첫 출근 날 낙서를 봐서 황당했다"며 "지난달 경찰이 수사했던 경복궁 담벼락 스프레이 낙서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https...
-
새해 첫 출근.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호군, 새해의 시작을 너와 함께 할 거야. 달라진 것 없는 일상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세상의 온갖 기운과 의미를 부여해서 당차게 시작하려고 해. 원호군 이번 해도 잘 부탁해. 우리 떨어져 있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더해서 더 끈끈하게 진하게 생각하고...
-
새해 첫 출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하고 좋아요 동행인:청풍,지리산좋아.맑은물님 대편성:14대 쉽지가 않은 출조길이네요 어디로 갈지 힘든결정 담주부터 출근이 정해져 있어 감기가 났지도 않었지만 무리한 출조를 합니다 현제 턱걸이 한수외 6치부터 8치가 주종이네요 남은 시간...
-
새해 첫 날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해 첫날에 두넘들이 걸어걸어서 할머니 집에 새해 인사하러왔어요. 엄마는 새해연휴까지도 반납해야할 정도로 일이 밀려있어 출근하고 아빠는 코로나걸렸답니다. 그래서 즈들 둘이서 와 할머니가 끓여준 떡국으로 좀 늦은 점심을 먹고서 할아버지 침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1월2일 흐림 - 첫(?) 출근 (엄마)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정말 안심된다. 정완아~~ 너무 달리지 말고 몸 생각하자~~ 잘할테지만 노파심이다!! 모두가 퇴근한후 출근한 그대.. 존경하고 싸랑합니다~~ 우리 김서방 아자아자!! 우리가족 새해 첫 출근 다들 잘했다!!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