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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1157 m) 종주 라~~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뜨고 보니 05:14 분 이크 큰일이구나 어쩜 좋아 할일 많은데 밥을 지여서 가기로 했는데 그런데 어~~ 생밥이여라 포기를 하고 마음만 바쁘고 보니 콜을 불러 지구대에 도착허니 벌써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쟁기에게 어떻게 하지 햇밥을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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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천혼무 제26화 장가가기 위한 무공수련[3] 200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색시가 먹을 것을 생각하니 으..~ 상상도 하기 싫다. 그나저나 1년이 넘게 색시가 해준 밥을 못 먹었는데 오늘이야 비로소 먹게 되다니... " 윽 " 색시 솜씨가 많이 줄었는가 보다. 생밥에다가 돌까지 씹었다. 그래도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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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 이러고 살아요 ㅠㅠ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좋은데 우찌된건지 뭘 버리는것에 대해선 완전 쫀쫀 그 자체다 ㅋㅋ 그러니 우선 이 하늘님이 일어나기전에 저넘의 생밥을 처리해야하는게 급선무 버리는건 도저히 용납을 못할테고 보나마나 그냥 먹자고 할게 뻔한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냐구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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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시산제 산행과 함께한 105차 사룡산 산행기..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들의 한잔올림을 끝낸후 다함께 중식을 합니다.. 갓태어난 딸을 돌봄에 여념이 없는 집사람에 대한 배려로 일부러 밥대신 햇반을 손수 준비했음에 소나무옹이님과 금마차님께서 생밥을 먹으면 배탈난다며 밥과 라면을 나눠주시니 두분께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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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차 태백산 (1517m) 2006년 첫번째 산행^^**...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도시락을 준비한다... 보온통에 숭늉도 끓여 담고 저녁식사 준비도 해 놓아야 하니 챙길 것이 너무 많아 바쁘다... *** 밥을 펼려고 솥뚜껑을 열고보니~~~ 엥~~! 생밥이다... 쯧쯧쯧...! 숱한 생각들이 이불속에서 뒹구는 동안 스치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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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200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하늘천사)님이 준비한 양념이 일품이였다. 모두준비한 쵸콜렛은1관은되고~~나중에 내놓은것을보니 대장님이 마련한 밥은 뭐리 말 할 수 없는 명품밥이였다. "탄밥도 생밥도 군말없이 먹는다 구호실시!!"~~복창~~ㅎㅎㅎ 아침을 맞은 꽁꽁얼은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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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 crusher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 맛있어요^^ 이 김치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담이입니다. 쬐그만것이 김치볶음밥을 어찌나 좋아하던지..-ㅅ-; 생밥에 김치만 올려줘도 한그릇 다 비웁니다..ㅋㅋㅋ 김치 담그는법 궁금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혹시나 해서 담그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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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밥 맛.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마누라 랑 맙먹으며 옛날 이야기 했지요.. 엣날 학교 다니며 자취 할때 제데로 쌀을 이리지 못 해서 돌 밥 먹든일..생밥 먹든일.. 지금은 압력 밥솟에 정말 맛있는 밥 먹고 사니 얼마나 좋아요.. 전 밥먹을 때 밥풀 하나도 안 흘려요.우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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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원우의 밤공장(방문)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선된 군밤용은 1Kg에 8.000원 씩 한다고 한다. 1기생 김봉미 원우도 밤공장을 들러보고 좋아한다. 5만원 이상 주문을 받으면 즉시 택배가 가능하다. 여기에서 생산된 생밥과 군밤용 밤은 전국으로 유통된다. " 공주 고맛나루 밤은 참으로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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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지리산 종주기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보다. 세석산장에 들러 점심을 해결 할 요량으로 햇반을 시켰더니, 전자렌지에 뎁히지 않고 그냥 준다. 어쩔수 없이 생밥을 남은 김치와 함께 우적우적 씹어 해결했다. 먹거리가 시원찮으니, 기분이 다운도 됐지만,지리산의 아름다움에 서운함을 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