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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랑 지우개를 산 기념으로 한장..-ㅁ-a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샤프랑 지우개를 샀습니다......~^^ ( 그동안 없었다는게 이상하지만..ㅡㅡ;;) 그래서 기념으로다가 한장그렸어요^^ 오랜만의 샤프로 그린그림이라 손에 잡히는 샤프의 감촉이 어색했다는...-ㅁ-;; 아..나무는 못그리므로 Pas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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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랑 지우개 추천좀 해주세요~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싼 지우개 +연필 조합으로 썼는데 안좋은 지우개 쓰니까 지우개똥도 많이 나오고 잘안지워짐 연필은 이제 깎는거 귀찮아짐 ㅋㅋㅋ 샤프는 그립감 좋은거 지우개는 잘지워지고 똥안나오는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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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식 지우개........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에 있는 웬만한 큰 문구점은 다들렷는데 팬시 말고는 샤프식 지우개가 거의 없더라고요 목포에서 샤프식 지우개 어디서 파는지좀 가르쳐 주세요 이왕이면 스테들러랑 팬텔 둘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 가격이랑 특징이랑 커터칼 형식인지 샤프형식인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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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준비물(공지 확인했는데 확인차 여쭤봐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수험표 손목시계 컴퓨터 싸인펜 검정색 볼펜 샤프, 지우개 계산기 신분증 수정테이프 이렇게만 챙겨가면 충분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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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9/목/6차시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문단까지 읽었다. 언제나 질서 정연하던 아이들이 6차시는 뭔가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았다. 읽는 동안 샤프를 손보거나, 지우개를 갖고 놀거나 한다. 연휴 동안 들뜬 마음의 연장인가 싶다. 아이들 자리가 위치가 바뀌었다. 듣기 집중도가 높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