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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들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장님의 말씀을 귀담아들으며...(1학년 중간고사 마치고 식당에서) 시험을 마치고 쌈밥집에서 점심을 냠냠(1학년 대표님의 말씀...다들 힘들어 하네요~) 서세희학우와 2학년오현덕선배님과(서생나사리해수욕장) 점심은 매운탕으로(송기준,이점세,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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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가면 딱 좋은 그곳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내~서생~나사리~간절곶까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좋다. 동해안을 종단하는 7번 국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빼닮아, 드라이브의 묘미가 살아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울산역에서 313, 314, 315, 317, 345번 버스 이용, 공업로터리에서 하차한 다음 16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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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축제,,,,!! 썸머비치울트라 1부/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그만 식당하나 발견,,,,,,선수들이 줄을서서 기다린다/ 김치찌게를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 겨우 한끼해결,,,,,,,,,,, 벌써 6시가 넘어간다, 얼른 차 있는 곳으로 가서 번호표를 달고 바세린도 바르고 만반의 준비를한다,,, 가방을 울러메고 찰칵 사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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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는 손 200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 서생 송리마을 그러니 나사리 옆 바닷 에서 해맏이 하면서 일출 순간 나도 저절로 두손이 모아 지드군요. 뭔가 성취 되길 바라는 기도 를 한 것이지요.....기도 하는 마음 은 참 아름다움 이 아닐까 보아 짐니다. 감사합니다. 글 보시고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