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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 나가는 서울시의회, 노동·인권·복지 조례 줄줄이 폐지·개악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낸 결과물들이었다. https://vop.co.kr/A00001653207.html [사설] 막 나가는 서울시의회, 노동·인권·복지 조례 줄줄이 폐지·개악 vop.co.kr 출처 : ------------------------------------------- 달곰뉴스 프로그램 언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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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또 폐지시킨 국민의힘, 부끄러움 모르는 혐오의 정치 규탄한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감의 재의요구로 직전 회기인 349회 임시회에서 다시 다루어져, 재의결 정족수를 넘지 못해 부결되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당론으로 내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탈표가 발생한 결과였다. 그러나 의회가 스스로 한 결정을 뒤집는 데는 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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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탈시설지원조례 폐지조례안 및 자립생활지원조례 개악안 가결 규탄 긴급 기자회견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서울지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 보도자료: https://sadd.or.kr/data/?bmode...복지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탈시설지원조례 폐지조례안”과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개악안”이 이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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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상정은 불가하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발안을 할 수 없다. 현재 학생인권조례 관련 기구가 설치 및 운영되는 상황이기에 조례안 폐지 발안은 불가하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 사유는 조례가 “혐오표현을 금지”하고,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부모의 교육권(양육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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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꺾이는 학생인권조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kr/arti/opinion/column/1139251.html 혐오에 꺾이는 학생인권조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를 폐지한다.”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지난달 26일 통과시킨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본문 글자 수는 이 열여섯글자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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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 34, 반대 14로 가결 (국짐 34 민주당 14)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민주당의 표결 불참으로 교육청이 재의결을 요구하는 등 애썼지만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폐지했다는 듯https://t.co/XLBvbFMJaH https://t.co/pJ6nuRzEgT — 🎗시주 (@notadjustbehave) April 24, 2024 찬성 34명 중 32명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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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한창민•김선민•박은정•정춘생•용혜인의원 등 10 /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실성 등으로 인해 지역별로 큰 편차가 발생하고 있음. 또한, 학생인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의 권리가 상호 충돌되지 않음에도 이를 곡해하거나 학생인권조례의 일부 내용을 왜곡하여 조례를 무력화하거나 폐지하려는 시도도 계속 있어 왔음. 이러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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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인권조례폐지를 위한 서명공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학생 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광주시민 서명서 요청 공문입니다.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라비다. S28BW-824031817370_0005.jpg 423.02KB S28BW-824031817370_0004.jpg 609.38KB S28BW-824031817370_0003.jpg 627.55KB S28BW-824031817370_0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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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의 권리를 억눌러야만 교권을 세울 수 있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ㅣ최고위원회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live/Pp0g0O0QPI8?si=2HUqdqfxFhQQk0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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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해줄 수 있냐잔아....🥺(학생인권조례가 나를 지켜준 순간들 공모전)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남도에 이어 서울시의회에서 여당의 일방적인 처리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의 일부 조항을 문제 삼으며 폐지를 요구하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 성급한 인권 조례 폐지는 곧 학생 인권 보장의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