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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046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서울역 안(야외) 동료1이 대합실에 있는 화장실에서 나온다. 동료1:(시간보고)어정쩡하게 새벽 2시에 떨어졌네.(하고 달호쪽 보는)이보슈. 달호:(작은 가방을 정리하고 있다가 고개 돌리면 달호다)? 동료1:돌아가는 편이 내일 새벽 2시니까 딱 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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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술사 함현진의 꿈꾸는 마술 이야기.. 201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구요 서울역 안에 숨어있다가 새벽 2시에 쫒겨나 밖에서 그들과 똑같이 새벽 내내 밖에서 떨다가 지하철 시작 시간에서야 또다시 지하철에서 추위를 피하고 막노동을 나간 적도 있었고 군대가기 전까지 7개월간 쉬지 않고 막노동을 했습니다. 막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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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숙자들은 뇨자 볼줄 알더라 ㅋㅋ ~! 200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중국집 그곳에서 탕수욕과 고량주 한병 그리고 짬뽕국물로 안주삼아 못다푼 이야기 나누는데 또 다른 노숙자 나타나고...서서 가시고, 애구 청산님 너무도 죄송 했지라~! 기차안에선 누구라고 밝히기 싫은 어느님이 봉투속 양주를 발견 하시곤 개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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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론]"처음엔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인터뷰] 노숙인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문헌준 대표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서울역 사태때 보세요... 설문조사를 해 보면 과거 저임금노동을 했던 이들이라 그런지 희망직종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들 단순노무직을 선택하는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노숙인 쉼터가 정책의 전부 아니다" 주거.의료시스템 마련 시급 최근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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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황당한 이야기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화입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중국집을 운영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조신하게 자란 우리의 K양 고등학교 시절... 어느 이른 아침..등교시간에 쫓기던 중 그녀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지각을 면하고자 택시를 탔댑니다. 평소에는 택시 뒷자리에 타지만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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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201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안 온다고 했었다, 그러나 비는 내렸었다,. 가랑 가랑 그러다가 그치고 또 다시 가랑 가랑... 지금 내가 있는 방엔 바람이 불어 들어 와 시원하다. 음악을 들어 본다. 아무도 없다. 신나게 드럼 박자 좋은 기타 연주 좋은 레드 제플린의 락 &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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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목요일입니다. ^^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점심도... 먹었는뎅.. 화장실.. 저녁도 먹었는뎅.. 화장실..ㅋㅋㅋㅋ 아무래도.. 얼마 전에 해성 스님이랑 서울역 근방에 중국집을 갔는뎅.. 거기 코스 요리가..눈에 아른 거리네요. 전.. 장이 안좋아서.. 먹으면 바로 화장실입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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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재경임원 신년교례회 후기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서울역 앞 중국집 <만복림>은 규모도 크고 정갈하고 아늑해서 참석자들이 흐뭇해하시는 것 같았지요. 참석하신 임원 한분 한분의 소개에 이어 전체가 테이블 양쪽에 서서 신년하례를 드렸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태희 회장 인사와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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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정리] oh! 소드님들이 추천하신 여기는 진짜 맛있다!! 전국 맛집 리스트 201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가 안나와있는곳은 전부 검색해서 넣긴 했는데 이 역시 틀릴수 있으니 원문과 검색하셔서 참고하시길 바라긔 ^^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역 오향가 족발, 탕수육, 짬뽕 강남 리틀사이공 (가로수길) 본분싸오 강남 마노디셰프 (명동점도있음)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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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실종사건 (엄마가 신생아를 노숙자에게 맡겼다가 실종됨) 202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마음이 아픔.. 생후 100일도 안된 아기 박진영 1997년 10월 19일 실종 100일도 되지 않아 실종된...친구분네 놀러갔다가 밤 8시에 큰애만 두고 아기를 데리고 서울역 지하도 화장실에 갔는데 노숙자에게 아기를 맡기고 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