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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광적성가누리 공부방' 방문 그리고 업무협약식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소비녀회의 수녀님 세분께서 광적면 지역의 학생들 중 일부를 방과 후에 돌보아 주시며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곳입니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되었고 국가기관의 지원이 전혀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3월 도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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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이야기: 자기 소개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서울 대도시에서 대학시 처음 개신교를 경험하였으나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부유하다가 90년대 부터 성당을 다니셨으나 복음의 기쁨을 충만히 즐기시지는 못하셨지만 부모님을 고려하여 가톨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희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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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0원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 25주년 맞아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990년 성가소비녀회 수녀들이 문을 연 병원이 25년 동안 버틴 힘은 만 여 명의 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였습니다. 병원은...병든 이들을 돌봐온 성가복지병원은 사막과 같은 우리 사회의 오아시스”라고 칭송했습니다. <유경촌 주교 / 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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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고, 누구도 말하지 않는 소중한 힘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서울행정법원에서 있었던 새만금신공항 취소소송 2차 재판 때 오셨던 수녀님들은 100개의 극장에서 수녀님들 계시는 지역의 극장이 만석이 되었다고 매우 기뻐하셨어요. 이리저리 애쓰신 덕분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지역마다 시사회를 여는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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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 가는 지구, 순교 정신으로 돌보자”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란가톨릭,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사회사목국,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우리농촌...씨튼 수녀회, 살레시오 수녀회,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와 의정부관구, 성 골롬반 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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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종로 번개 이모저모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 인본주의상'도 받았다.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병원에서 그를 만났다. 성가복지병원은 가톨릭 서울대교구 산하의 '성가소비녀회'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다. 박 과장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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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카~~~! 고급 여요 청룡이 다우+ 고급 자금유 청화 연꽃잔 두점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작은자매의집 연혁 1986.04.16. 설립 1988.05.05. 작은자매의집 개축 준공식 1989.09.01. 서울성가소비녀회 수녀 파견 1990.06.06. 어린이 숙소 준공 1993.10.24. 신관 준공 축성식 1994.03.16. 사회복지법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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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Netizen EyeNews` 07. 02. 12. 월.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사노 바라간 추기경이 9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성가복지병원은 수녀회인 서울성가소비녀회가 설립한 무료병원으로 말기암 환자들이 통증 완화 치료를 받으면서 임종을 기다리는 호스피스 병동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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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구역 양주군 광적성당 의료봉사 참관기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邦人修女會).빈자·병자·장애자·무의탁자를 위한 사업을 1차 목표로, 교육 및 의료사업을 2차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성가소비녀회 소속 엘리사벳 수녀님을 통해서다. 국립의료원과 국립재활원에서 오래동안 병원 사목을 하셨던 수녀님께서 다리를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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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나간 할머니들..수녀들도 온몸으로 저항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르지 않고 농성장을 지켜온 손희경(79·여)씨는 "지키면 될 줄 알았더니…"라는 말을 되뇌다 결국 목 놓아 울었다. 서울 성가소비녀회에서 온 수녀 10여명이 "할머니, 다치면 안 돼요. 하느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거예요"라며 할머니들을 위로했지만 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