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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인이 돨 뻔 한 여자가져간 뒤 후회 한 친구놈 200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2번 화곡동 중곡동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연대 다니던 a란 여학생에게 저쪽으로 가면 내 하숙집이 나온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말한 버스 속 위치에서 내 집은 거의 1KM 정도 떨어 져 있었으며 단지 저쪽이라 했지 정확히 큰 건물도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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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이나 근황을 알리는 글을 올리려 했는데... 한발 늦어버렸군요.^^; 늦었지만 죄송한 마음으로 몇자 적고 가겠습니다. 전 몇달...그렇게 생활하다 한달전에는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시흥에 있는 집은 내놓고 지금은 회사근처인 서울 화곡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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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친회 추계총회의록보고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종회 근황 :* 대종회장 인사말씀과 아울러 전국 성씨 연합회 가을호 고부이씨 오자 古-高) 발생에 대한 사과및 해명. 책자 복사 배포. *대종회관 건립을 위한 성금모금 현황및 질의 답변이 있었고, 아울러 벽돌 한장 한장 쌓는데 협조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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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들의 근황입니다(경향사우회보32호에서) 200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13일 같은장소. ·제40회=이태진(서울대학교교수)의 일제의?A한국병합은 성립하지 않았다.?B7월11일 같은장소. ◆庾東表회우...친목단체) 회보제10호 6월27일발행(HP ***-***-****) ◆黃仁洙회우=뇌경색증으로 화곡동 샘병원에서 오랜 투병중이며 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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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된 작은 거인, 혜선 언니 / 김성은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업계인 서울맹학교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해야 했던 내게 언니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다가왔다.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1학년이라고 했다. 경쾌한 구두 소리와 막힘 없는 자유의 기운이 언니의 온몸을 휘감고 있는 듯했다. 나와 유미, 그리고 정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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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후기^^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의 근황을 물어보고는 나중에 술한잔하자고 하며 헤어졌다. 이윽고 동기하나가 동방으로 막 달려왔다. 학교에 내가 왔다고...생각이 들었다. 동기와 대충인사해 놓곤 서울행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그녀와 함께했던 학교 탐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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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태워준 모범택시 200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의 근황이 늘 이야기 거리다. 소주잔이 서너 순배 돌고 인호가 했던 말 또 할 때쯤 상석이가 내일 백령도를 가는데 아침...먼저 가고 셋이 남아 옛추억을 곰씹으며 인호가 서울 올라와 고생한 이야기며 얼마전 2개월간 실직 했을때 마음고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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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코카스파니엘 유기견 분양해요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이구요,, 가까운곳에 계신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길에서 발견하고 집에 데려온지 일주일정도 됐구요~ 동네 동물병원에도 가서 혹시 주인이 찾는지 물어보고 인터넷유기견보호하는 사이트에도 글을 올렸는데 주인분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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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진, 그는 누구인가? 202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른 서울 처고모 집에서 선생은 다시 체포되고 만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무기형을 받고 안양과 전주, 광주교도소를 옮겨 다니며 29년 6개월을 살았다. 1988년 12월 25일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후 고압가스와 피아노조율사 자격증을 따고 LPG 공급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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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시선-18 (2008년 8월)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의 근황을 물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지하철로 어머니 요양원에 갔다가 엊그제 계획했던 화곡동 제일정형외과 형준이 어머님 병문안을 갔는데 생각보다는 건강하시어 좋았고 인사와 함께 용돈을 드렸다. 고향에 갈 때마다 아들을 만난 것처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