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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1차 경주 토함산(745.7M) 산행 2024년 4월 13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석굴암 탐방) - 불국사(불국사 탐방) ※ 산행코스는 부득이한 경우에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시 간 : 약 6시간(휴식포함)(약 7.4Km) ▶ 준비물 : 점심, 간식, 물, 등산화(트레킹화), 장갑, 모자 등 ▶ 회 비 : 교통비 30,000원 + 뒷풀이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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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경호, 이광수, 민생상황실, 영화공장]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의 데이터 장사.. 의료계에 미칠 영향은? - 어린이 청소년 성교육 도서 무더기 폐기.. 왜? - 산사태 위험에 놓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대책은? - 구민들이 열광한 성동구의 민생지원 정책은? ▷ 성기선 / 가톨릭대 교수 · 전 한국교육과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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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우이남능선 릿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우이남능선/할매바위/식빵바위/우이령) · 북한산우이역에서 산행 시작 10:30분, 북한산우이역으로 복귀 - 릿지 난이도 : 특별한 장비는 불요하나 릿지 경험은 필요한 듯 · 사고방지를 위해 위험구간에는 로프설치후 이동 - 샘물 : 석굴암 경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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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실 9기 교육 10주차 후기(선인봉 은벽길 졸업등반)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석굴암과 샘물길? 두 갈래로 나뉘는 갈림길이 나타났다. 어느쪽이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아 운봉대장님께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다. 샘물길로 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길이 있는듯 없는듯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도 샘물길 방향으로 베이지색 암벽이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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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덮인 ‘슈퍼 지구’ 첫 발견…그런데 생명체 못 사는 이유는?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르포] 석굴암 코앞까지 산사태···24개소 뚫렸지만 파악도 못해 극지방에서나 보던 오로라가! 강원도 화천에 떴다 한강변 운동하는 사람들 옆에서 음악 없이 춤추는 ‘조용한 광란’ 정체는? 화제의 추천 정보 이정호 기자 메일쓰기 구독하기 ‘뾰쪽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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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3차 정기산행(12/5) 천년고도 경주 무장봉~동대봉산~토함산~석굴암과 양남 파도소리길 부채꼴 주상절리 겨울파도소리 음악을 들으러 티켓을 매표합니다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함산~석굴암~토함산주차장(4.km/5시간/후미기준) 4. 차량이동시간 :약4시간 30분 ( 편도) 08시 30분 도착 산행시작(예정) 5. 차량출발 및 시간 : 시청건너편주차장 3:25-염주롯데마트주차장 03:35- 교원공제앞03:45-문예후문03:55-비엔날레 주차장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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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박물관 [사유의 방&기증 전시실(손기정 기증 그리스 투구&이홍근&박병래&윤동한&이병창&이원순&최영도&유창종&이우치 이사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석굴암 조각과 더불어 우리나라 불교조각 가운데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일본의 아스카(飛鳥), 하쿠호(白鳳)시대의 반가사유상 제작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반가사유상의 존명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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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뿌리는 우리말/ 은나라와 동의족/한맥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춥고 위험한 성상주 방향으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마고성을 떠낫다고 한다 그때 마와 칙을 갈아 먹엇으며 이를 지유(땅에 나는 우유)라고 하엿다(신라 박제상 부도지) * 부도지 내용은 당시 인구가 늘어 씨족사회가 되엇는데 산양의 젖(밤)으로만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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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넥스트 레벨 2.메타버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R ‘석굴암’을 세계 최초로 공동 기획했으며,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기업, 관공서, 교육청, 도서관, 각급 학교에서 강연하고 있어요. AI 기업 솔트룩스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 기획을 담당했고, NFT 게임 ‘실타래' 크레이티브 팀 작가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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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석굴암과 불국사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업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라 그 동경을 이루고 있다. (서론이 길군^^;)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은 정말이지 꼬불꼬불 운전하기 위험한 토함산을 오르는 길이다 오르는 도중 멀리 경주시내가 내려보여 마치 하늘위를 나르는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