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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이름은 꽃 미남...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소주를 안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리 자주 술을 마시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일까 막걸리가 좋은 것이.. 시원한...전날 냉동고에 얼려서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 보다, 산행 전날 저녁에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집을 나설 때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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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강쇠짝지) ♡☆ о³°´″´·. 200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악의 설레임은 이미 부풀어 있었다. '충주 선착장' 은 멀미하는 내 속을 아름다운 풍경이 덧칠해주듯 바꾸어주고 있을때 주머니 속 폰 진동음이 나에게 힘과 용기를 찾아서 힘차게 울리고 있었다. " 내꺼 ***-***-**** " 랑이였다. '수련화' 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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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에서... 2009.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설레임을 가슴에 담아 일주일 동안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다.내 삶 한자락에 살포시 안겨 평생동안 미소 지을 수 있는 작은 집 하나 가슴에 지어 본다. 울 님들과 함께 한 시간시간들을...그럼 후회란 단어보다는 흐뭇함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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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산행 후기1(청주에서 만남 출발 그리고 선운산 산행 전까지)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를 냉장고에 모셔 두었다. 새벽에 일찍 떠나가기에 미리 배낭에다 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기고 잠을 자려니 잠이 안 온다 몸은 피곤한 데 마음은 설레임과 불안감이 교차한다. 다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얄미운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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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그녀석의 키스실력※※ -50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냉장고에 넣었다. 비누랑 샴푸는 화장실에 갖다놓고 강솔찬이 이제부터 내꺼라며 사준 예쁜 토끼 물컵도 찬장에 잘 올려놨다. "마누라같다. 그치." ".....넌 내가 너네집만 오면 마누라래지...." "진짜로. 피식." 이녀석은 또 왜이러는건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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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조폭에게팔리다.◈-스물다섯번째(번외+이야기) 200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 설레임등에 감정에 휩싸였다 ... 냉장고에가서 사이다를 꺼내고 냉장고 구석 바구니에 있는 포거칩을 그리도 부엌윗부분에 그릇놓는곳에있는 술잔을 가지고 식탁에 놓은후 냉동실을 열어 얼음을꺼내 투명한 유리술잔에 얼음을 2개 채웠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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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따 기분존날 200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그마한 설레임을 안고 잠든 기억이 난다. 아침일찍 선잠을 깬 신랑이 밥을 달란다. 냉장고를 열고 주섬주섬 있는거 대충 식탁에 차려 주었다. 그런데...어쩐다?...초안산 아침운동을 가??..말어?? 아침산행하고 마사회가서 두시간 뛰고 하면 나한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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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기행문) 백번 가야 두번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산? 백두산 ! 을 다녀와서 201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났다. 설레임과 걱정때문인지 잠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고 버스에 올라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백두산 출입이 안 될것 같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일단은 출입사무소에 가본다 해서 축 쳐진 마음으로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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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시간 활용하기! -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함박산(446.4m)~지도상 함박산(432.3m)~기산(276.6m) 및 옥연지 송해공원 한 바꾸~ 201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냉장고에 여났는 물이 안직 안녹았네~ 미태 송해공원에서 일하는 아저씨 한테 물어보이 비슬산 둘레길은 안직도 계속 맹그는 중이라 칸다!~ 다시 완만한 오름길을 쉬엄쉬엄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직진 오름길에 수피아 표지기가 부터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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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답사 후기(변신하는 중국대륙,변신하지 않는 중국두뇌)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냉장고 보다 큰 카메라를 두개씩이나 들고 짊어지시고,, 밤 낯 영상물 촬영 수집에.. 영상물 편집에// 그 노고 그 수고 잊지 않으리오.. 제가 쓴 이 후기에 많은 양의 사진은 강옥원님의 주옥같은 작품을 도용(?)했슴을 사전 고백하오니 빵빠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