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수녀님 202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녀원 앞에 돌아서는 길목 어느 편에 해인글방이 있었다 그 앞인것 같다 2011년 11.16 **수녀님과 소년같은 섬진강시인** 섬진강시인 김용택은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68년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섬진강 시골 고향 마을 덕치초등학교에서...
-
제491차(23년 2월 19일 07시 출발) 섬진강 문학길 트레킹 안내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회원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꿈꿉니다. 트레킹 장소 : 섬진강 문학길 ◆ 김용택 시인이 '서럽도록 아름다운 길'이라고 표현한 섬진강 문학길을 트레킹합니다. @ 회원, 동호인 여러분 예약 필수!!!! ◈ 박종호 산행이사 : ***...
-
전북 임실 -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를 찾아서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택 선생님을 만나러 갔는데, 아차! 뭐가 잘못됐는지 김용택 선생님은 지리산 칠상사에 가셨다네요. (어린 편집자의 실수....) 그냥 허허, 웃고는 섬진강 쪽으로 달려갔어요. 섬진강을 쭉 돌아 보는 길, 다리를 건너 다시 돌아가는 길.... 물새 한 마리...
-
"섬진강 시인" 김용택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섬진강 1 가문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퍼가도 퍼가도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며 해 저물면 저무는 강변에 쌀밥 같은 토끼풀꽃, 숯불 같은 자운영꽃 머리에 이어주며 지도에도 없는 동네 강변 식물도감...
-
섬진강시인, 김용택시인을 찾아...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서용선]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해야할 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이라는 진리의 말씀, 산과 같은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모든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관조하라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것인가 ? 우리는 때때로...
-
[뉴욕일보 시론] 10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뉴욕에 온다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일보 시론] 10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뉴욕에 온다 뉴욕일보 편집부 ▲ 섬진강가에 선 김용택 시인. © 뉴욕일보 편집부 강원도 화천의 첩첩 산중이 내 어릴 적 고향이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 한다)와 중학교를 다녔으니 태어나서 15...
-
섬진강 시인 김용택....................... 200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결을 바라보는 집’이라는 뜻으로 섬진강 물줄기가 바라보이는 시인의 집 풍광에 썩 어울리는 이름이다. 원래 이 말은 퇴계...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흐르는 강물마저 무심히 바라볼 일만은 아니라는 뜻이리라. 김용택 선생님. 선생님을 뵐 수 없어서...
-
섬진강 아름다운 길 답사기 - 섬진강 시인 '김용택' 님과 함께 (진뫼마을~구담마을)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비 때문에 다리밑에 덕치면에서 정성껏 마련해준 음식과 막걸리로 점심을 한 후, 김용택 시인을 만났습니다 주변 풍광도 아름다운 섬진강 변에서 시인과의 만남은 특별 했습니다 강변에서 강의를 듣는 기쁨을 누린후 ( 이 사진은 클릭 하시면...
-
제주에서 만난 섬진강시인 김용택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있는데 이곳서도 아주머니의 사인공세는 계속되었다, 모처럼 제주에 온 기회에 공항면세점에 일찌감치가서 부인에게 부탁받은 선물을 봐야된다며 서둘러 공항으로 가셨다. 물 깊은 만큼 섬진강을 사랑하는 김용택시인은 또다시 섬진강변으로 떠났다...
-
2월 19일 전남방 출석부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절에 잔뜩 흐렷던 하늘이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새 또닥 또닥 촉촉이 내리고 있네요 이 촉촉한 기분에 오늘은 섬진강시인 김용택 시를 읽으면서 감성을 충천시켜 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글 한줄에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웃과 잘 지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