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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제13시집 소원의 종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 오 늘 행복한 사람 생신 축하 딱지 쪽방촌 매축지 마을 가슴꽃 피운 사연 늦은 성찰 (省察) 제1부 :최상의 선물 거 울 웃는 사람 보며 울지 않았고 우는 사람 향해 웃지 않았다 너 안에 내가 있어 행복했던 한 번도 배반하지 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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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3월 27일 (수) - 신앙의 산울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대로 자기가 풀려 나온 것을 기억하고 왕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에 바로 왕이 요셉을 불렀을 때 요셉은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그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즉, 살찌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나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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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왕의 고백을 보면서 2024년 3월 22일 / 단 4:28-37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하므로 다니엘과 세 친구가 귀한 대접을 받았다(단 2:1-45). 3장에 나타난 풀무불 사건은 그 후 13년 뒤 주전 590년 때 일이다. 4년 뒤 주전 586년 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느부갓네살을 배반하므로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 성벽을 헐고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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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와 떠나는 성경인물 여행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한 것은, 자신도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지혜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다. 그것으로 총리가 되었을 때도, 요셉은 자신이 꿈에도 바란 적도 없던 일을 당하고만 있었다. 총리가 된 것은 결코 클라이막스가 아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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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12 지혜와 명철의 근원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이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혜는 부족하고 지식이 넘칠 때는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교만해지면 8절의 말씀대로 책망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9절의 말씀처럼 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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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맛 !!!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고 해몽을 붙이던데 봐도 당췌~~~뭔 말인지 모르겠어서 안보는데요. 하지만 자신에 대해 신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사람 글을 왜 봤어?" 국운 등을 에언이라고 하길래 호기심으로~ 그나마도 맞는다면 다행일 것인데 하나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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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말씀열기(67)_내 인생에 언제 영적 기근이 끝나는가!?!(창47장)_장바울목사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꿈해몽도 주신 것이다. 요셉이 자신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하여 피를 흘린 것이 아니다. 다 샀으니까 아무것도 없다. 그때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생명을 주는 것이다. 다 팔고 생명을 사는 것이다 이 세상 다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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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도서 목록 ㄱ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영]꿈 [공지영]모스끄바에는 아무도 없다 [공지영]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무엇을 할 것인가 [공지영]봉순이언니 [공지영]사랑후에오는것들 [공지영]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제본용).hwp [공지영]존재는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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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설교(4) / “비전 성도는 섬깁니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책이 바로 제 2의 성경인 '천로역정' 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 있었던 죤 번연의 시간은, 위대한 창조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고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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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로 본 하나님의 현존하심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에 모두 기록된 대로 성취하는 것이다. 14 참으로 이번에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많은 강대국들과 대왕들을 섬길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직접 행하고 저지른 일을 그대로 갚아 주겠다.'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