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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사순시기 첫 십자가의 길)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회의 마음으로 공동체가 함께 또는 개인적으로도 십자가의 길 기도 묵상을 자주 하시면 좋겠습니다. < 본당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 - 사순시기 내 매주 금요일 저녁 미사 후 (2/16, 2/23, 3/1, 3/8, 3/15, 3/22) - 3/29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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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金: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김상우 바오로 신부 ♤ '미사의 근본정신은' ♤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주간 금요일. 또는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기념. (금육禁肉齋 날) -평일, 또는 <기념>미사: ① 로마 9,1-5 ㉥ 루카 14,1-6 * 오늘의 성인('23.11.03)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남, 말라기 주교 남, 실비아 수절 여, 엘레리오 증거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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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미사 전례] (3)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복장규정 안내 표지.출처 Flickr 금요일이 되면 할머니는 다리미와 분무기를 준비하시고 주일에 성당에 갈 때 입을 옷을 정성스럽게 다립니다. 그리고 꾸깃꾸깃한 500원짜리 종이돈을 펴고 그 위에 수건을 덮고 분무기로 물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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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성 금요일 ... 미사 시간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미사 시간에 딸 아이와 씨름 하느랴 (뭐 늘상 그렇지만... 그러기에 다른 분들에게 넘 죄송합니다...)미사 시간을 말씀하시는 신부님 말씀 잘 듣질 못했어요 목요일은 5시 금요일은 6시 30분이라고 하시는것 같던데 그게 맞는지요 그리고 이번에 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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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요일[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합니까? 고통받는 나에게, 무의미함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방황하는 나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어떤 의미입니까?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미사에 참례하면서 나와 하느님과 맺는 관계, 나와 예수님과 맺는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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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3일 금요일[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또는[백]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은 하느님 사랑에 무감각해지고 바빌론 유배의 아픔까지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율법에 세부 규정을 더합니다. 안식일에 관한 규정들도 이에 해당합니다. 본디 안식일은 창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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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11월24일]루카 복음19,45-48<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 금요일 [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안드레아 둥락 성인은 1795년 베트남 박닌의 이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23년 사제가 된 그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1833년 박해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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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 청년미사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노 및 건반을 사용하며, 오르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소 : 홍대근교 천주교 서교동 성당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4시~7시 (성금요일 및 의무축일 포함) 급 여 : 월 25만원 자격요건 : 천주교신자(필수) 우대사항 - 관련 전공자 - 성당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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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7일/연중 제29주간 금요일 강론 모음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미사의 말씀은 우리 내면을 돌아보도록 이끄십니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를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복음 12장 57절) 예수님의 한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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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 기념일(연중 제 17 주간 금요일)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이신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신부님을 기념합니다. ‘아르스의 본당 신부’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비안네 신부님은...사제로, 평생을 성무와 특별히 자는 시간과 설교 시간을 제외한 하루의 모든 시간을 고해 성사를 주며 사목생활을 하다 돌아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