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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마태16,13,-19)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좌 축일(마태16,13,-19) / 반영억 라파엘 신부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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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님/2016.010.01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 사랑이 되겠습니다 201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마태18,1-5) 1001 사랑이 되겠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마태18,1) 하고 묻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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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성녀 데레사 축일 & 공동체의 날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발 가르멜 밀양 성 요셉 수녀원 사모 성녀 데레사 축일을 맞아 부산, 울산, 단위 재속회 회원들의 가족 만남의 날, 부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재속회는 월모임&공동체의 날이기도 했다. 특별 게스트, 임승재 골롬바노 신부님을 모시고 엄숙하면서도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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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ㅡ큰 희생이 아니라 많은 희생 때문에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는 소화 데레사, 풀어 말하면 작은 꽃 데레사라고 하고, 교회 공식적으로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도 어린이와 같이 작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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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본당 주보성인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열다섯 살 어린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갑니다. 어린 나이에 수도 생활을 시작한 데레사 성녀는 봉쇄 수도원에서 살면서 자신의 성소(聖召)가 도대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해 허무의 심연 속에서 늘 고통스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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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 한 어린아이의 작은 길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04년 10월 1일 (금)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 ▣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1873-1897) 동정 학자 [오늘의 복음] 마태 18,1-5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 제자들이 예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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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성녀 데레사 축일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는 프랑스 북서부 바스노르망디(Basse-Normandie)의 알랑송(Alencon)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성 루이 마르탱(Louis Martin, 7월 12일)과 성녀 마리아 젤리 게랭 마르탱(Maria-Zelie Guerin Martin, 7월 12일)의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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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소화 데레사 성녀의 축일입니다. 신부님이 칭찬해 주셨으니까 축일을 더 꼬박꼬박 챙겨야 겠네요.ㅋㅋ 소화 데레사 세례명을 가지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저 또한 소화데레사 랍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화살한방씩... *^^* 아기 예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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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4. 2. 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좌 축일(마태16,13,-19)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여 지상의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이날 사도들의 후계자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은혜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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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수,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 '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10.15, 수,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 '불행하여라, 바리사이들아! 십일조는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 하지 않기 때문/ 회당에서 웃자리를 차지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 좋아하기 때문/ 힘겨운 짐 사람들에게 지워놓고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