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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6.2)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6.2)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마르14,22.23)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오늘 복음(마르14,12-16.22-26)은 '예수님께서 성찬례를 제정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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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독서와 복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 탈출기(24,8) - “모세는 피를 가져다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제2독서 : 히브리서(9,14) -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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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성체성혈 대축일) 신부님 강론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6.2.일) * 하느님은 인간을 사랑으로 창조하셨고. 죄 많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 속에서도,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성체성사를 제정해주신 덕분에 미사 때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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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0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박기흠 토마스 신부, 최상진 야고보 신부, 최대성 스테파노 신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기흠 토마스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탈출기 24,3-8 히브리 9,11-15 마르코 14,12-16.22-26 “그리스도의 몸”, “아멘” 미사 때마다 사제의 축성 기도를 통해 빵과 포도주가 참으로, 실제로, 실체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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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교리)2024060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2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축일) 교리 자료입니다. 중고등부_2024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pdf 238.16KB 말씀찐치 영상 https://youtu.be/guEcw3Tjp8E?si=rAaitcylyfBTOT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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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시는 은총(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모시는 은총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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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의 깊은 사랑을 가슴에 새깁니다. 성모님 왕관안에 총알을 표현한거라고 합니다. 성체, 성혈이 아래로 내려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려고 몸과 피를 내주신 주님을 저희는 기억합니다. ( 꽃을 정성껏 꽂으시는 분의 마음을 담아~ 성체,성혈이 아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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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성체 성혈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몸과 모든 것을 주셨네 주님은 성체와 성혈로 나에게 가까이 오셨네 우리가 가야 할 약속의 땅까지 힘 되어 갈 수 있는 2.성체를 모시는 사람은 주님을 느낄 수 있네 감사와 나눔의 성사여 놀랍고 크신 사랑이여 세상에 생명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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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나해) 탈출기 24,3-8 히브리 9,11-15 마르코 14,12-16.22-26 2024. 6. 2. 주제 : 성체와 성혈을 모시는 사람으로서...... 오늘은 우리 신앙인의 삶이 하느님을 향하도록 힘을 주는 예수님의 몸과 피, 다른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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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6. 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마르 14,12-16.22-26: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 성체성혈 대축일에 성체성사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복자 카를 라이스너 신부님(1915~1945)의 생애를 묵상합니다. 생몰 연도를 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