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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제 동행, 김대룡 교수와 함께 (박정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세례를 받았으니 박사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하며 기도를 해주고 다음 방문지를 향하여 떠났다. 교통사고 때 병원을 찾아준 제자 가족 르터너 대학에서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한 논문은 “기독인 경영 기업과 일반기업의 자본구조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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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는 축하 플래카드까지 내걸립니다. 사실 이게 정상인데, 그동안 우리는 비정상이 정상이 시대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결혼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는 시대를 살다 보니, 결혼식이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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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0 7월6일[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새벽에 길을 나서게 되어 05:00에 편집을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대여섯 분 신부님의 강론을 담지 못했습니다. -------------------------------- **cpbc방송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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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는 글 쓰는 주식에, 누구는 기도하는 주식에, 누구는 공부하는 주식에, 또 운동하는 주식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투자라고 말하는 이유는 미래를 위한 나의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과연 투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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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비록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한 아이의 출생이 과거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었는데, 저출산 시대인 요즘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마을 주민 전체가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다들 아이 얼굴 구경하러 가고, 마을 입구에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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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야 간사봉사직을 마치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고, 그즈음 설립된 동탄능동성당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하느님의 자녀 신숙자 리디아입니다. 신자가 된지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구역장, 꾸리아 부단장, 지역장 등 하느님의 일이 주어질 때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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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1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을 축하하지 않는다. 무덤은 쓸쓸하고 적막한 곳이다. 그러나 생명의 봄은 밝고 기쁘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원천이시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에 대해 “나는 생명이다”라고 증거하셨다(요 11:2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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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스카우트 대표 담당 사제 축하의 글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오로 사도는 전교를 위해 히브리말의 사울 대신에 바오로라는 라틴말 이름으로 이방인에게 다가갔습니다. 우리 또한 세례 때 받은 본명대로 살아갈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의 아버지들께서 '한국가톨릭스카우트'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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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호흡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잠을 잘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성공도 때로는 실패도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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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 (유기성 목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겼고 세례 요한와 야고보 사도를 죽인 분봉 왕 헤롯과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사울을 무서운 핍박자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도자였는데, 이런 엄청난 결정을 한 것을 보면 당시 안디옥 교회 안에 성령께서 얼마나 강하게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