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디자이너가 오늘의 집 어플에서 유명한 물건들로만 방 꾸민 후기! (+사진추가) 202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켜면 바닥이 차가울 때가 많은데 이 매트 깔면 아침에 일어나서 발 딛는 기분 필쏘굿~ 느낌은 진짜 보들보들하고 가끔 돌돌이로 청소하면 되고 난 세탁기에 얘 하나만 단독세탁 하는데 지금까지 5번 빨래했는데 완전 멀쩡해. 침대 가로길이보다는 짧으니까...
-
아기 기저귀 채우지 말라는 시어머니 진짜 안채운 후기.jpg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우고 패드빼서 세탁기넣으니 엄마가 부지런해야지 귀찮다고 바로 기저귀채우냐 애기 시원하게해줘야한다 기저귀차면 고추짓무른다 뭐좋다고 채우냐 난 애들키울때 천기저귀하고 한번싸면 바로갈아주고 빨았다 통풍도안되는 기저귀를 어쩌고 또 잔소리...
-
신혼집 저렴하게..100% 셀프인테리어 했어용♥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인트칠했구요 바닥에서 180cm로 벽지재단후 풀발라달라해서 셀프도배했어요 조명도 사서달구..콤비브라인드도 저렴하게 잘샀구요 ㅋㅋ 침대도 심플한거로 골랐구요~ 장롱대신 깔끔하게 붙박이로 했습니당 안방가구 (침대,화장대,붙박이,뷰로 150만원...
-
손때 묻은 공간, 기성품이 없는 공간, 이야기가 있는 공간, 7월의 카페M으로 초대합니다. :)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의 세탁기는 주방으로 빌트인 시켰으니. 그 자리에 꼭 맞게 만든 수납장이 상상을 방불케하는 양의 조리도구들을 품을만큼, 참 넉넉하고 꽤 늦은 시간까지 쏟아져 내리는 햇살이 또한 넉넉하다 :) 동동언니의 오너먼트, 짜루의 베린디.. sony a 330...
-
1.이번주공구: 상하의&원피스&아우터&슈즈-프라스커트,러플진주베스트, SS가디건, 타이블라우스2,미들힐,모던체크자켓,루나야상, 스판슬림일자청4월17일마감 201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뽕패드는 아니라 과하지 않아요) 가벼운 착용감이지만 안쪽에 안감처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입으시기 딱 좋아요~ 아주 박시한 핏이 아니라 정장바지, 청바지 할 것 없이 잘 어울리구요~ 안쪽에 심플한 원피스 입으시고 걸치셔도 예쁠것 같아요...
-
소망터에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운 맨바닥에 둘러앉아… 깊고 아픈 상채기를 안은 채.. 처음 사랑터를 구상했었던.. 그 날의 막막했었던 심정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제...그때의 눈물어린 사랑터가 아닌.. 뿌듯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소망터를 열게 되었습니다.. 사랑터와...
-
독일 프리미엄 펫 제품이 국내 런칭했습니다. www.maelson.co.kr(한국어 홈페이지 오픈 준비 중)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포패드와 함께 단단한 보드가 들어있어 반려동물의 척추디스크를 예방합니다. 프레임은경량 스틸이고 코팅처리되어 벗겨지지 않으며, 커버는 교체 가능하고 역시 물세탁 가능합니다. (색상 : 블랙) 4. 휴대용 담요 가방 펼쳐서 쓰면 담요로 사용이 가능...
-
(비위주의)나 괴롭히던 시누 복수해준 친구들.pann 후기2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세탁기 사서 제꺼만 빨았는데 거기다 지 똥묻은 팬티까지 집어넣어놉니다 씨..ㅂ.. 신혼초에 셋이 집에서 밥먹은적이 있는데 시누는 밥먹고 하는버릇이 물을 입에 머금고 헹군다음에 삼켜요 근데 그날은 입헹군물을 지 국그릇에 뱉더니 지가 뒷정리...
-
여성라이더 클럽 WAY, 세번 째 이야기 - 헬멧 클래스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얹어 놓거나, 바닥에 글러브를 깔고 그 위에 헬멧을 올려 두었습니다. 그냥 내려놓으면 됩니다. 헬멧은. 부끄러워 하시는, KTM...세척하면 되는데, 세수대야에 잘 풀어놓은 중성세제에 담궈, 손 빨래를 하거나.. 그물망에다 패드를 넣어, 약하게 세탁기...
-
습한 장마일수록... 더울수록.... [종료]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게 패드를 가려줍니다. *Nabi시트를 제작하게 된 동기 여름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있기 마련입니다. 갈수록 더해지는 것 같지요. 오래 전 여름에 만들기를 좋아해서 구입해 둔 린넨원단이 있어서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좋았습니다. 몇 해전부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