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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초서=소동파(蘇東坡) 춘야(春夜)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2560]소동파(蘇東坡) 춘야(春夜) 춘야(春夜)-봄날 밤 -소동파(蘇東坡) 春宵一刻値千金,춘소일각치천금 花有淸香月有陰, 화유청향월유음 歌管樓臺聲細細, 가관누대성세세 鞦韆院落夜沈沈. 추천원락야침침 봄날 밤의 일각(一刻)은 가치가 천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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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와 음주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잔 씻어서 내 앞에 내놓는다. 그 옛날 유영(劉伶)의 부인보다 훨씬 낫구나. 구질구질 술값을 따졌다던데 -소동파<어린 아들> 대문호 소동파(소식,1037∼1101)의 집안에서 벌어진 아기자기한 해프닝. 세상 걱정 없는 철부지 아이는 아빠만 보면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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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蘇東坡)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자, 정치가.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東坡). 이름 소식(蘇軾)。 이름보단 성씨에 호를 붙여서 부르는 방식인 소동파(蘇東坡)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시(詩),사(詞),부(賦),산문(散文) 등 모두에 능해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혔다. 소동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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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欄梨花 - 蘇東坡 (소동파) --187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東欄梨花 - 蘇東坡 (소동파) - 梨花淡白柳深靑 : (이화담백류심청) 柳絮飛時花滿城 : (류서비시화만성) 惆悵東欄一株雪 : (추장동란일주설) 人生看得幾淸明 : (인생간득기청명) 배꽃은 희고 버들은 푸르니 버들개지 휘날릴 때 배꽃은 만발한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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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적벽에서의 옛일을 회고하며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벽에서의 옛일을 회고하며 소동파 장강(長江)은 동쪽으로 흘러가고 물결은 다 씻어 버렸네. 천고의 풍류 인물들을 사람들은 말하네 옛 보루의 서쪽은 삼국시대 주유(周瑜)의 적벽이라고 뽀족한 바위는 구름을 무너뜨리고 놀란 큰 물결은 강 언덕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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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東坡 蘇軾(소동파 소식). 洗兒戱作(세아희작)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洗兒戱作(세아희작), 아이를 씻겨 주며 장난삼아 짓다 蘇東坡 蘇軾(소동파 소식). 人皆養子望聰明(인개양자망총명) 사람들은 다 자식을 키우며 총명하기를 바라는데 我被聰明誤一生(아피총명오일생) 나는 총명한 나머지 일생을 그르쳤네 惟願孩兒寓且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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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면 똥되는건지, 아님 物各有主인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時代의 故事를 생각하고 덧없는 人生에서 벗어나 自然과의 合一을 노래한 것이고 後篇은 赤壁野遊의 즐거움을 구가한 것이다. 소동파 문학의 대표적인 傑作品으로 衰退해 가던 賦를 부활시킨, 많은 사람들에게 愛誦된 중국의 명문장 가운데 하나인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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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576]소동파 懷西湖寄晁美叔同年(회서호기조미숙동년)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懷西湖寄晁美叔同年 회서호기조미숙동년 서호에서의 회포를 급제동기 조미숙에게 적어 보내다 蘇軾소식 西湖天下景 서호천하경 游者無愚賢 유자무우현 深淺隨所得 심천수소득 誰能識其全 수능식기전 嗟我本狂直 차아본광직 早爲世所捐 조위세소연 獨專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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